needy

비행기에서 냄새남,, 대한항공 정말 개쓰레기

영어를 자기들만 안다고 생각하면서 하는 애들ㅋㅋㅋ

아시안이랑 기싸움 하는 백인들과 명예백인들 제일 짜침ㅋ 거기다 영어까지 하면 완벽ㅋㅋㅋ

북미에서 일본 가는데 뭐하러 한국에서 환승을 하지??ㅋㅋㅋ

몸이 안 좋네 낼 출국인데 어제 무리했나

이번에 통로 앉지 말고 앞번호 창가 앉을까 하다가 그냥 통로.. 근데 번호가 너무 뒨데 커넥팅땜에 참ㅋㅋ

밖에서 놀고 오면 다음날 왜케 힘드냐 내가 뭐 술을 마시는 것도 아니고 그냥 몸살처럼 그러네

커피 맛이 하나도 안 나 진심 눈을 감고 일하나????

나 커피에 시나몬 파우더 안 뿌리는데 왜 뿌려져서 왔어??? 정신 안 차릴래???????? 미친것들아 주문받은대로만 만들라고 ㅡㅡ

야 국립부여박물관 물들어왔다고 노젓는다

Amazon Fire TV's New Alexa+ Feature Will Let Prime Video Users Skip to Their Favorite Movie Scenes The new AI-powered Alexa+ feature will expand to TV shows on the streamer at a later date

- 아마존 파이어 TV의 새로운 Alexa+ 기능을 통해 프라임 비디오 사용자들은 장면을 설명하거나 캐릭터 이름, 대사를 말해 수동 검색 없이 특정 영화 장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음

예전에 영화 플롯으로 인터넷 게시판에 질문해서 영화 찾았던 기억 문득 나는군요

Amazon's Fire TV Will Let Prime Video Users Skip to Movie Scenes

www.thewrap.com/amazon-fire-...

[속보] 윤석열 “계엄은 민주당 독재 때문”…반성 없는 880자 입장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자신이 선포한 비상계엄에 대해 “자유헌정질서를 붕괴시키려는 체제 전복 기도에 맞서 국민의 자유와 주권을 지키기 위한 헌법수호책무의 결연한 이행”이라고 강변했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1

형을 집행하건 안 하건 일단 윤석열에겐 사형이 선고되어야 한다

[긴급] 창원 합성동 모텔서 흉기 난동…2명 심정지·다수 부상 3일 오후 5시 13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모텔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이 사건으로 다친 사람이 여러 명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긴급] 창원 합성동 모텔서 흉기 난동…2명 심정지·다수 부상

등 풀어준다고 폼롤러 하다가 갑자기 어지럼증 느껴서 누움

으아.. 소화가 너무 안돼 두통이 너무 심하다 마지막에 먹은 두리안 그거 자꾸 올라와ㅠㅠ

뒤꿈치래 모국어 구사 능력 마이너스됨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늘 뒷꿈치 다 까지게 걸었는데 캐시워크 까묵음

내일 할 일은 내일 생각하자 오늘 하치푸푸 귀여운거 뽑아서 기분 좋아

나 이제 진짜 평소대로(?) 먹으면 아예 소화가 안되네 복부팽만감땜에 걍 더 힘들어짐

아 ㅅㅂ 연구실 점심 회식 가려고 나왔는데 생리통...

요즘 안구건조증 심해진거 너무 느껴짐 눈이 너무 간지럽고 뻑뻑하고 이유도 없이 욱신거리면서 아프다

배고파

발이 시려워서 잠이 안 와

아 논문 결국 못 끝내고 너무 피곤해서 누웠다... 재택인데 라이팅 8시간 했는데 못 끝냈어 하

않이 전방선호좌석 원래 이렇게 비쌌음???? 걍 좌석 바꾸지 말고 그대로 갈까...

영수증 버려주세요는 영수증을 안 봐도 되는 상황이라서, 계산원의 노동 과정의 일부를 소비자가 함께하고 있는 순간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봄. 나는 이 동네에서도 키오스크나 이런거 할 때 종이 영수증 안 나오면 카메라로 찍음. 그리고 주차하고 영수증 이메일로 오면 다 저장해놓음. 한국에서 무인 주차장 영수증 안 나오면 그렇게 짜증이 남. 근데 한국 주차장은 입출차 기록을 또 다 가져가니까 무인 매장같이 3개 샀는데 왜 2개만 결제했냐고 절도냐고 지랄병떠는 점주는 만날 확률이 적지. 돈을 냈는데 출차가 안 될 경우가 문젠거지.

그니까 무인매장은 애초에 인간의 선의 위에 있는 시스템이 아니란거지. 걍 무인매장은 없어져야 한다. 영화관에 일하는 사람 1명이 모든걸 다 하는 것처럼 무인매장도 그런식으로 망하겠지. 누가 영화관에 목숨 걸고 가겠나. 같은 논리 아니겠음?

그리고 인건비는 무조건 아까운거고 자기 인건비까지 빼야 남는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안 남으니까 씨씨티비만 돌려보면서 한놈만 걸려라 하는거지. 무인매장은 카드 신용으로만 돌아가는건데. 한국 같이 카드 사용 역추적 빨리 되는 곳이 어딨어. 그리고 무인매장에서 뭐 비싼 수입 가구를 파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무인가게를 열면서 남겨먹을 수 있다는 착각을 하는거지.

화분 이름 찾아보다가 안 나오길래 짜증나서 화분 이름표 뒤에 써있는 가격에 맞춰서 품목 맞추고 금액을 맞춰서 영수증 나오는거 가지고 나옴. 차에 타면서 엄마한테 이 영수증은 최소한 일주일 이상 보관해야한다고 일러두고 우리는 자릴 떴지. 무인 가게는 그냥 없어져야 함. 이거 설명하는 무슨 경제용어가 있을 것 같은데 그냥 투자만 해놓고 저절로 이득이 생기길 기다리는 형태인데 그게 안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