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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날 秀

@boink.bsky.social

내 삶은 설렁설렁. 일할 때는 디테일에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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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boink.bsky.social on Bluesky

나만 트위터 안 되나 확인하는 방법: 블루스카이에 들어와본다

24.05.2025 12:52 — 👍 68    🔁 171    💬 0    📌 0

트위터 안 되서 블스와서 확인하는 사람 545443367778명

24.05.2025 13:39 — 👍 0    🔁 0    💬 0    📌 0

트위터가 이상해지고 있음. 긴글은 기승전결 테슬라임.

21.10.2023 00:52 — 👍 1    🔁 0    💬 0    📌 0

요새 뉴스 보면 넘 우울하고 화남. 나라를 망쳐도 복구가 가능한 수준으로 망쳤으면 좋겠는데, 얘넨 끝이 안 보임. 자기들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일본 핵 오염수나 솔선수범 해서 다 마셨으면 좋겠다.

23.08.2023 09:24 — 👍 34    🔁 73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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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저녁밥.

09.08.2023 13:17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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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길에 본 하늘

09.08.2023 02:16 — 👍 1    🔁 0    💬 0    📌 0

퇴근길에 청소년이 전화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일이 입추라고 알려주니 고등학생 되기 시로~~ 잉잉 그런다. 아이고 벌써 내년에 고딩이구나. 낳은지 얼마 안 된거 같은데. 통화 마지막에 칼부림 조심해서 집에 오라고 하면서 피해야 하니 에어팟 끼지 말란다. 요즘 제일 관심사. 어디만 가지고 하면 칼부림 예고 지역 아니냐고 묻는게 일상. 조심성이 많은 성격이라 코로나 끝나고 겨우 바깥활동 끌고 다니는데 또 움츠려들까 걱정이다. 우리 모두 몸조심해요.

07.08.2023 13:12 — 👍 1    🔁 0    💬 0    📌 0

새로운 곳인데 익숙한 트친님들이 잔잔한 일상을 남겨놓고 계셔서 낯설지 않고 편안하다.

06.08.2023 12:28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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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동생집에 오셔서 저녁으로 함께 오리백숙 먹고왔다. 그냥 올라오라고 말씀드려도 농사지은 채소로 반찬을 만들어서 이고지고 올라오신다. 나는 저렇게 못할 것 같다.

06.08.2023 12:26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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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설빙으로 피신왔다. 멜론빙수 맛남.

05.08.2023 10:17 — 👍 1    🔁 0    💬 0    📌 0

블루스카이에서 두리번거리는 중.

05.08.2023 06:13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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