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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次ぐ訪日旅行のキャンセル、商談も中止　識者｢日中政府は冷静に｣：朝日新聞 首相の台湾有事に関する国会答弁をめぐる日中の緊張の高まりを受け、中国外務省が呼びかけた日本への渡航自粛。コロナ禍の後、回復しつつあった中国からの訪日客からは早くもキャンセルが相次ぎ、専門家は両国の冷…

중국인 상대 로컬 여행사들은 갑자기 12월까지 여행객들이 죄다 취소를 하는 바람에 중간에 붕떠버렸고, 대학들은 단기 유학 체험 학생들이 죄다 떨어져 나가고 중국과 거래하는 상사는 10건 진행되던 상담이 전부 캔슬됐다고. 하나같이 '정부가 어떻게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데 문제는 코로나때랑은 달리 정부가 취소비용 보전을 해주는것도 아니라 망했어요.
www.asahi.com/articles/AST...

홍렬이 기분 최고.

고양이 2마리가 함께 바구니에 누워있다. 왼쪽 고양이의 머리가 오른쪽 고양이의 몸에 파묻혀 있어 귀만 겨우 보인다.

숨 쉬기 안 답답하니, 호랑?

좁은데 모여자는 편의점 삼냥이

바글바글

제헌절, 18년 만에 공휴일로 부활 전망…행안소위서 법안통과 李대통령, 올 제헌절 때 '공휴일 재지정' 검토 당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7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제헌절(7월 17일)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

제헌절, 18년 만에 공휴일로 부활 전망…행안소위서 법안통과

주방에 고기냄새나서왔다가
나한테 들키니까 워매 어쩔 배째배째 하고 드러누운거임이거
뭐 이런고양이가다있어

이 블로그 주인장 진짜 말 잘한다. 결혼 시기를 놓쳤다고 배우자를 급하게 고르지 말고 차분하게 잘 선택하라는 말을 맥도날드 런치시간에 비유하다니. 진짜 이해가 확 됨ㅋㅋㅋ 꼭 맥도날드에서 안먹어도 되고 다른곳에서 맛난거 먹거나 아님 안먹어도 됨

다들 아시다시피 김예지는 시각장애인인데 12.3 반란 직후, 국회에 도착해 월담을 하려다가 한동훈의 연락을 받아 월담하지 않았습니다. 시각장애인인 김예지가 월담 과정에서 다칠 수가 있다보니 만류를 한 것.(물론 같은 시각장애인인 민주당 서미화 의원은 월담했지만, 김예지 역시 월담을 하려는 의사와 행동력은 있었다는 것)

김예지는 이후로도 12월 7일 제1차 탄핵표결 당시 참여한 바 있고 이후 KBS 영상채록에 참여, 증언을 남긴 바 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x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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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재혼황후> 실사화에 가장 큰 걸림돌로 기대하고 있는 건, 서양풍 드레스나 정부계약 등의 조선•대한제국 시절과 다른 풍속재현의 개연성이 아니다.

새와 인간의 변신씬이다.

거기서 큰 웃음 터트릴 준비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조선과 한겨레와 국힘과 정의당이 한목소리로 민주당을 깐다 <- 잘하고 있단 뜻임. 킵고잉

창문닦는고영이

이 노조가 이명박 때 노조파괴하고 만든 그 노조

www.hani.co.kr/arti/society...

근데 양자역학/기술/컴퓨터 책들 표지에 고양이 나오는 것 진짜 많음 ㅋㅋㅋㅋㅋ

녹은 고양이

쿠팡을 왜 특검씩이나 써서 수사하냐

이 사건 때문임 <- 지청장이 담당 검사에게 쿠팡 무혐의 지시

한강버스도 걸리는 얕음인데 저쪽 지지자들은 항공모함 같은 소리를 하던게 몇달 전 같은데요

정말 다시금 통탄할 일이, 지금 영장기각 사유로 나오는게 당시 포고령이 계엄법 위반인걸 모를 수도 있을 가능성 때문이라는데 (그것도 법무부장관이란 작자가), 그 포고령 보자마자 삼척동자도 "1.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 여기에서부터 헌법/계엄법 위반이란 걸 알고 다 국회로 나간 것 아닌가?

이미 12월 3일 밤 국민의 판단이 끝났고,

이건 국회가 계엄해제 절차 밟은 것 전의 일인데,

대체 지금 대체역사를 쓰려고 애쓰는게 영장전담판사들이 아니면 누구란 말인가?

지금 일본 쌀값이 '여전히' 비싼 가운데, 중국이 희토류 공급은 계속해도 그냥 '비료'만 셧다운하면 홋카이도가 있는 상황에서도 일본 식량 자급율이 10% 대로 내려간다는 말 보고 두려움에 떠는 중.

호로록

빽빽이 얼굴 보여줄게

물론 판사 중엔 법공부할 때 뭐 잘못 집어먹어서 엄격한 법리적용으로 내란세력에게 유리한 재판을 하게 될 수도 있지만...
지귀연이 명백한 내란사이드라는 증거가 이런 거죠.
진짜, 무능하거나 부패했거나 법이고 나발이고 제멋대로 판결하는 판사들은 제법 보고 들었으나...
재판정 모욕하는 꼴 그냥 보아넘기는 판사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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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둘째고양이 욕심에 드릉드릉하다가
현실의 벽에 부디쳐 좌절하고
영원히 외동이된 이짤랑

뭐 많이들 아시겠지만 알폰스 무하는 체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활동했는데, 당연함 예술로 먹고 살려면 인프라 깔린 곳으로 갈 수밖에,,, 하지만 가난한 외국인 예술가한테 일일히 스포트라이트 쏴줄 정도로 파리는 따스한 도시가 아니었고 인쇄소에서 교정 보며 틈틈히 삽화 필요할 때 그리곤 하는 알바로 근근히 살아갔슨. 존잘님이 빛을 본 건 40세 가까워져서였는데, 당시 파리 최고배우(자기 극장 가지고 운영할 정도)의 연극이 반응 터져서 연말까지 연장 공연을 결정하게 되었고 새로 쓸 포스터가 급하게 필요하게 되었슨.

계속 반복해서 허는 소리지만, 박근혜 때 계엄 기획했던 거 박근혜-최순실만 조지고 끝내니까 이번엔 실행에 옮기잖습니까.

이번에 확실히 단절 못 시키면 그땐 북한에 미사일을 쏴서라도 계엄 요건 만든 후 성공시킬 겁니다.

햇살에 모였을 뿐

"이러다 우리나라 학생 다 죽어요" 청소년 2655명 설문조사, '학원 12시 조례' 95%가 반대...'학업 경쟁 심각하다' 60%

www.tokipul.net/ireoda-urina...
글 진짜 잘쓰고 간결하고 대단하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