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OiLE

내년에 나갈때 나 먹는거 보리차진액 큰거 한병 사가자… 맹물에 푱 한펌프 풀면 걍 블랙보리여..

53점🤔…

망했다. 02:22 am

남편보다 먼저 잠들었어야했는데..
온열안대랑 실리콘귀마개라도 끼고 자봐야겠다.

남편의 코골이가 무서운 이유는 크헉! 하고 소리가 멈추는 지점에 있다. 살아있는지 확인해봐함…

케이크랑 멈멍이둘 기여워….

가을이 벌써 끝자락. 점심먹으러 다녀오는 길의 평온함.

여기저기서 말얹는 이상한계정들은 더 싫…

꺅>_< ♡

사진은 요즘 늘 건조기 돌아가면 그 위에서 따끈말랑폭퍼진찹쌀떡이되는 애옹이.. ❤️‍🔥

왼팔 손목과 팔꿈치 사이가 살갗이 짜르르하게 아프다. 아 안대!!!! 어릴때부터 이건 몸살의 전조증상이었다고!! 애드빌 두알 먹고 언능 자야겠다. 아프면안대.. 아프면 서럽단말이야.. 오늘은 매트 따끈하게 틀고자야지.

우리 다정한 애기강아지..보고싶군.

동구라미 고양이의 세모입은 10년이 되어가도록 볼때마다 심쿵이다… 내 작은 아기고양이.

아악 그 뚱한 얼굴의 아주머니는 여전하실까 ㅎㅎㅎ
하아. 그집 국수에 김밥은 진짜 진짜였어..

주로 내가 나빴을거야 응.. ㅋㅋㅋㅋㅋㅋ

ㅠ_ㅠ 자근김가 보고싶다 엉엉

어 그치… 일단 너나 나는 울거야 분명해 응… ㅋㅋㅋ

우리도 어릴땐 어지간하게 싸우긴했어.. ㅋㅋㅋㅋㅋㅋ

포테랑 만나면.. 나랑 너 만난것처럼 기쁘고 행복할까…? 하고 생각하니 눈물이 주르륵

여기 진짜 너무 예쁘고 시원하고.. 너무 조앗다. 흐으. 올라가고 내려가며 보는 후드산도 멋지고*_*

G마켓-여성 스니커즈부드러운 밑창과 편안한 캐주... 15,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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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건 어떠실까요…?

저어능 비스킷이 낯가린다는 얘기가 뻥같았어요… 첫날부터 저를 예뻐해주던데요.. ㅎㅎㅎㅎ

아이쿠 ;ㅁ; 안타깝지만.. 그거보다 저 흑임자아몬드가 784배쯤 더 맛있으니 위안을 삼으십셔..

동생이랑 사랑둥이강아지랑 뒹굴뒹굴 놀다온 날들이 전생같다. 벌써 겨울이 왔고 건강검진에서 과체중이니 한 10키로는 빼라는 결과를 받아들고 망연자실해진 나. 쳇.. 겨울이 가기전에 체중감량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내일 그린스무디부터 만들어야지..

저 브랜드 제품중에서 제일 할미입맛저격상품입니다… ㅎㅎㅎ 18세 딸내미부터 70넘은 엄빠에 이모들까지 다들 눈에 불을 키고 먹는 흑임자 아몬드…!!!!

앗… 저 흑임자아몬드 제최애…

매일 같은시간에 같은자리에서 사진찍고 타임랩스…!!!

눈은 반짝반짝 귀리카락은 나풀나풀 우리 홀씨간나지 왜케 이뻐!!

사랑을 듬뿍받고 사니까 사랑을 줄 수 있는 멈멍이가 댄거야 :-)

다정한 멈멍이로다…

앗 화암사 신선대 가시는 길일까요!!

초록이 없는 금속에서도 어째서 푸릇푸릇 풀내음이 날것 같은지 ㅎㅎㅎㅎ 으으 예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