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페우스

고마운 반이

구)혼자말.../만사가 귀찮아서 매일 겨우 사는데 이제 애가 둘...👶🏻👶🏻주로 육아의 희노애락애오욕을 주절거려요🙄

On a journey to photograph 100 countries.

김지은 (金志恩)/ critic/ writer/ children/ book/ caring,critical,creative thinking/“Aldo will always be there.”/ 어린이, 세 번째 사람/ 거짓말하는 어른/Seoul Institute of the Arts

인생목표: 막살기

일단 지금은 구독계

The middle of the road

love gardening, painting, sewing, knitting, embroidery..hands on up-cycling project 손바닥 만한 내 꽃밭을 애정하고,퇴직 후 그림,퀼트,자수,뜨게질이 주 업이 돼버렸어요. Boston instagram.com/floret.moon instagram.com/on_the_moonland

현 1학년 연속 @년째(......) 이십여년차 대단할 것 없는 평범한 교사. 어쩌다보니 트위터에 쓴 꼬꼬마들의 이야기를 엮어 °오늘 학교 어땠어?°라는 책을 냈습니다. 반려묘인 루카와 루이의 집사♡ Bluesky 2023. 7. 8

IS는 It is what it is의 준말입니다. ISIS 아닙니다. 아직 여기가 낯설어요( ◡̉̈ )

애 셋 키우며 읽고 운동하고 쓰고 만들고 가르칩니다. 중요한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fountain pen lover 악필로 세상을 어지럽히리라 (on 토모에리버) 💪🏊‍♀️근육돼지의 운동 기록

트위터에서 한번쯤 보았던 mine

나는 어쩌다 이렇게 먼 곳까지 흘러왔을까. 댓글, 멘션 반말로 하지 않기 운동본부 본부장. 맞팔은 내가 하고 싶을 때 할게요. 그래도 제가 궁금하시면 저를 외면하세요. 그렇다면 전 오타대마왕 http://singthelord.tistory.com/m

동네 음악 선생의 공부 계정, 에니_음악으로 사는 법 : ‘일요일의 음악실(2023, 노르웨이숲)’, ‘음악의 마들렌(풍월한담)’ 연재중, ‘음악의 언어(2021, 시간의흐름)’

육아이야기, 라곰입니다.

진흙에 더럽혀 지지 않는 연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