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eautiful tall mushroom with a thick white stipe and bulbous reddish-orange cap grows in a dark forest while a spot of sunlight highlights it. The base of the stipe is roughly textured and then smooth out quickly as it reaches the cap. A few water droplets appear on the surface near the base. The cap is almost spherical and is covered in patches of white material.
In some dramatic light, a shiny reddish-orange Amanita muscaria showcases its awesome features
📷 Canon R5
Canon RF 100mm f/2.8L IS USM
M, f/4, 1/4, ISO 400
Stack of 12 images
10/27/24
Northern Oregon Coast
#mushroom #fungifriends #mushrooms
🍄📷 📸🎞 🌿🌱 🟢 🍄 🍄🟫
29.07.2025 14:09 — 👍 133 🔁 23 💬 1 📌 0
(편히 쉬라는 손 흔들흔들)
29.07.2025 14:28 — 👍 0 🔁 0 💬 0 📌 0
(쓴웃음을 짓는 티플링.) 그렇긴 하지. 어쩌면 파괴되는 자연에 실바너스가 노한 것일 수도 있고... 좋은 밤 되길, 두르벤텔. 날이 밝으면 또 봐.
29.07.2025 14:28 — 👍 1 🔁 0 💬 0 📌 0
(당신의 말에 티플링이 옅은 미소로 화답합니다.) 그러고보니 내가 잠들어 있던 동안에도 세데릴 너는 불침번을 서고 있었으려나. 불침번 서는 동안 덥지는 않고?
29.07.2025 14:26 — 👍 1 🔁 0 💬 1 📌 0
흐음.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 어느 쪽이든 더위에 약한 생물들에겐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닌 것 같지만.
역시, 이 정도 날씨엔 조금 조심해야겠지. 그러고보니 당신이 지내는 곳은 괜찮아? 지난번에 듣기론 야영지 근처에서 지낸다던 것 같은데. 야영지에 있는 천막들은 대부분 더위를 막아주진 못하는 것 같거든.
(당신의 거처를 캐묻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단순하게, 당신의 안부만을 생각하고 물은 것 같군요.)
29.07.2025 14:23 — 👍 1 🔁 0 💬 1 📌 0
저런. 라샌더에게 항의를 하러 갈 거라면 그건 도와줄 수 있어. (당신의 농담에 티플링도 농담으로 답합니다.) (...농담일까요?) 오늘 밤이 너무 덥지 않길.
29.07.2025 14:13 — 👍 1 🔁 0 💬 1 📌 0
그러게. 라샌더가 지상의 모든 것을 구워버리려는 것 같기도.
(티플링은 당신의 잘 지냈다는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같군요. 신기할 정도로 더위를 식혀주는 당신의 날개에, 당신이 정말 아시마르인 건 아닐까, 잠깐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볕이 뜨거워서는 전처럼 약초를 캐러 가기도 힘들겠는데. 오늘은 야영지에서 쉬어야 하려나.
28.07.2025 23:52 — 👍 0 🔁 0 💬 1 📌 0
꽤 덥긴 하지만, 나무그늘이나 동굴, 아니면 강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어서 그럭저럭 지낼만 해. 두르벤텔 당신은? 중갑을 입어야 하니 더 더울 것 같은데.
28.07.2025 23:29 — 👍 1 🔁 0 💬 1 📌 0
(당신의 말을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당신이 아주 잘 지낸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이해한 티플링이 한 손을 조심스레 뻗어 당신의 어깨를 토닥여줍니다.) ...내가 도울 수 있는게 있다면 말해줘. 언제든 세데릴 널 도울테니.
28.07.2025 23:28 — 👍 1 🔁 0 💬 1 📌 0
글쎄. 그건 게일 네가 잘 모르는 것 같네.
28.07.2025 23:18 — 👍 1 🔁 0 💬 0 📌 0
오랜만이네, 헬리오스. (당신의 배려에 티플링이 고마움을 표합니다. 작지만 꽤 시원한 물병을 하나 건네는군요.) 여름엔 수분 보충이 중요하니까. 잘 지냈어?
28.07.2025 09:47 — 👍 0 🔁 0 💬 1 📌 0
오랜만이야, 두르벤텔. (옅은 미소를 띈 티플링이 당신을 마주봅니다.) 그간 잘 지냈고?
28.07.2025 09:45 — 👍 1 🔁 0 💬 1 📌 0
오랜만이야, 세데릴. 잘 지냈어? 조금 기운이 없어 보이긴 하지만.
28.07.2025 09:44 — 👍 1 🔁 0 💬 1 📌 0
오랜만이네. 좋은 오후.
28.07.2025 04:01 — 👍 8 🔁 0 💬 3 📌 0
게츠보. (당신의 뒤쪽에서 당신을 부르는 소리가 납니다. 당신은 멈춰서 돌아볼 수도 있고, 그냥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21.05.2025 00:00 — 👍 0 🔁 0 💬 0 📌 0
오늘도 수고 많았소. 힘든 일이 있다 하여도 최선을 다해 버티며 살아내는 그대의 존재가 참으로 눈부시고 아름답구려. 그 노력은 모두 의미가 있으니 자신을 믿으시오.
그대의 어깨를 누르는 피로감은 달빛이 비추어 내려와 토닥이고 가져가 줄 터이니... 걱정은 덜어내고 평온한 밤 보내시오. (부드럽게 미소 짓는다.)
20.05.2025 14:23 — 👍 7 🔁 4 💬 1 📌 0
YouTube video by Ashley Jarmack
Narnia Lullaby #narnia #duduk #chroniclesofnarnia #woodwind #remoterecording
youtu.be/53mYiNzfrGc?...
07.05.2025 18:06 — 👍 0 🔁 1 💬 0 📌 0
창백한 엘프 뒷통수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여왕이시여
15.05.2025 14:38 — 👍 18 🔁 10 💬 0 📌 0
조언이라는 것은 사실 누구나 할 수 있소. 문제는 조언을 듣는 행위에 만족해 끝나고 실천으로 옮기지 않는 것이지. 결국 본인이 뭔가를 하겠다는 의지와 마음이 없으면, 조언도 쓸모가 없다오.
그래서 가끔은... 내 조언을 들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날 탓하는 자도 있지. 본인 마음가짐이 아직 바뀌지 않은 것은 외면하고... 좀 울적하오, 이럴 땐. 허허...
14.05.2025 12:01 — 👍 10 🔁 9 💬 0 📌 0
매일 밤 주기적으로 얼굴을 비추는 달 같은 존재. 가족, 동료, 연인, 친구들 말이야.
흠... 내가 할 말은 아니군. *giggle*
14.05.2025 17:52 — 👍 8 🔁 2 💬 0 📌 0
공전과 자전에 의해 지난 밤 봤던 별을 동일한 위치에서 관측하는 일은 드문 일이야. 사람도 그렇지.
만일 당신의 시야에 항시 눈이 마주치는 이가 있다면... 부디 소중히 여기도록 해.
지구와 달처럼, 항상 같은 면만을 바라볼 수 있는 존재는 쉽게 마주칠 수 없으니까.
14.05.2025 17:48 — 👍 10 🔁 3 💬 1 📌 0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아주 편안한 시 하나 가져왔어.
"별이 어둠 속에 있어도 외롭지 않은 것은 별과 별이 마주보고 있기 때문이다
별빛이 그렇게 아름다운 것은 홀로 걷는 나그네의 어깨 위에 내려앉기 때문이다"
*별이 밤마다 반짝이는 것은 中, 박인
혜
14.05.2025 17:38 — 👍 10 🔁 2 💬 1 📌 0
한 마디 얹어도 될까요?
뜨개라고 AI의 마수에서 벗어나는 수공예 청정지역일거라 생각했습니다....
아...
AI이미지로 만들어진 인형 사진까지는 눈썰미로 피할 수 있겠는데
완제품 사진을 집어넣어서 이 형태의 인형 도안 만들어줘 하면 출력이라도 되는건지 완성된 사진만 존재하고 과정 사진 없는 도안들이 있습니다...
딱 한 번 겪어보긴 했습니다만 떠보면서 사진과 같은 모양이 나오질 않아서 그때야 속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유독 상시 할인하고 불특정 테마로 상품이 많이 나온 매장은 의심해보소서
14.05.2025 13:09 — 👍 56 🔁 126 💬 0 📌 1
늘 생각하는 것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지만 고민하는 모습은 똑같단 것이오. 그저 그것을 겉으로 드러내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 남들은 행복하고 축복받았고 자신만 실패한 것 같고... 그대가 부러워하는 사람도 결국은 자기만의 힘듦과 상처가 있을 테고, 그 사람 또한 누군가를 부러워하며 살겠지... 다들 그렇게 살아가오.
그러니 하고 싶은 말은... 너무 걱정 마시오. 하하.
13.05.2025 07:17 — 👍 8 🔁 4 💬 0 📌 0
사회의 구성원이란, 남들과의 관계를 신경 쓰며 살아야 하는 것이기에 힘들 때가 많을 것이오. 하지만 무엇보다 그대를 소중히 여기는 주변인에게 집중했으면 좋겠소이다. 자신이 얻지 못한 남의 마음에 상처받느라 정작 그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잊지 않기를 바라오... 나 또한 거쳐왔던 실수이기도 하고. (씁쓸하게 웃는다.) 그대의 감정이 힘들게 소모되지 않았으면 하오.
13.05.2025 06:46 — 👍 11 🔁 8 💬 1 📌 1
평온한 밤 되길.
12.05.2025 13:39 — 👍 3 🔁 0 💬 0 📌 0
좋은 아침.
11.05.2025 23:43 — 👍 6 🔁 0 💬 0 📌 0
- 이병률 시인
11.05.2025 16:51 — 👍 5 🔁 2 💬 0 📌 0
나는 질서의 끝에서 태어난 균열, 들판은 내 이름을 기억하고, 물결은 내 흔적 지우지 못하리.
발더스게이트3 수동봇
게일 데카리오스, 환영학파 교수
Twitter @WutheringWeave
God of Ambition. 재회의 연회로부터 먼 미래, 오래된 신.
세상에서 과연 폭정이 사라질 날이 있을 거라고 믿나? 폭력이 끊이지 않는 한 나의 존재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BG3 Character Bot/*상호 맞팔은 같은 캐릭터 봇 하고만 이루어집니다*/봇 구동 기간 미정
기억을 잃은 바알 스폰이자 실버 드래곤 본/신을 믿나? 난 회의적이야. 겉멋 든 치기 어린 소리가 아닌 경험으로 깨달은 것이다. /다소 시니컬함/감정 표현에 서투름/2m, 139kg/God slayer/22세/바알을 거부하기로 한 불효 더지/그림자 땅 진행 중/봇 운영 관련 피드백 얼마든지 환영/BG3 Character Bot
타브/ 드웨가/ 복수의 맹세 팔라딘/
야영지, 혹은 모험 중에 마주칠 떠돌이 팔라딘.
BG3 기반 OC
BDG3 Character Bot/Dark Urge/바알의 피조물 중 가장 잔혹한 피조물/친절한 얼굴 뒤에 숨긴 악랄함/같은 장르계&봇계 외 팔로우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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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게이트3 할신 수동봇. 참나무 아버지께서 굽어살피시길.
발더스게이트 배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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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한 마리가 리빙턴 시내를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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