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 Kun Ryu

저도욬ㅋㅋㅋㅋ 정황상으로는 일본이 난학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꼬인 거 같긴 한데ㅋㅋㅋ 아직 증거를 찾은 적은 없어요ㅜㅜ

그건 이미 기존 명칭에 우리가 익숙해졌기 때문일까요??ㅋㅋㅋㅋ 뭐 한국사 관직 체계로 보면 박사의 박이 학사 단계에서 두루두루 알아야 하는 그런 거고, 학사는 본래 한림학사 같은 느낌으로 전문으로 학문 파는 사람이어서, 번역어를 서로 바꿔야 한다는 그런 요지였어요.
저는... 뭐 제 손에 들어온 적도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닼ㅋㅋㅋㅋㅋ

네, 그렇다는 말을 들었어요. 어르신들 말씀으로는 일본이 처음에 번역을 잘못한 게 아시아에 퍼졌다 -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구전으로 접한 말이다 보니 일리 있네 하고 넘어갔었어요 😅

처음에 번역을 잘못했다는 말은 유년기 때부터 줄기차게 들었어요. 다들 일본 탓을 하던 걸 보면 일본에서 번역을... 했겠죠? 🤔🤔🤔 원래는 학사로 doctor를 번역했어야 했다더라구요.

아앗 온습도 조절이 😱
아 그렇구나 이 언급을 안 했구나ㅜㅜㅜㅜㅠㅠ

그러게 말이에요ㅠㅜ 그 씻어도 씻어도 깨끗해지지 않는 그 기분... 정말 오랜만에 떠올리네요ㅜㅜ

민박 파주관은 버섯이었다…!

규모 있는 박물관 지을 때 인공 호수도 넣는 이유 정말 알고 싶다...😂

외국 사람들이 한국 날씨의 실체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가고 있다.

한국에 한 달 정도 있으면 다시 윤기가 생기더라구요 😭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의 《알자지라》 팀 전체가 살해당했다고 한다. "언론의 자유"를 외치며 "내가 샤를리다(Je suis Charlie)"를 부르짖던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언론인 살해 앞에서 아주 조용하다.

히히 감사합니다!! 아직 피크민 수 불리는 중이긴 한데, 금방 늘려서 여기저기 기웃거릴 거예요!! 😆💕💕

프룫 님 저도 피크민 시작했어요!! 얼른 피크민 수 불려서 버섯을 칠 수 있는 플레이어가 되겠어요!!

유튜브의 세상도 놀랍네요! 제가 한창 유튜브를 보던 때는 2009년이었기 때문에 얼마 있으면 20년이 되고 말아요! 😱 대중교통에서는 전자책電子冊을 읽거나 블루스카이를 보기 때문에 유튜브를 시청할 여력이 없다는 느낌이네요 🤔

대만 초밥!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바질 오일이 한국에서도 흔하지는 않은데 집에 선물 받은 미니어처 한 병이 있어서 뿌렸어요! 잘 어울리더라고요~

우왕 충동적으로 피크민 블룸 시작했어요!
I just started playing Pikmin Bloom on impulse!
-> 🎉 512636111065 🎉

a drawing of a person 's hands with lightning bolts coming out of them and the words sending energy your way ALT: a drawing of a person 's hands with lightning bolts coming out of them and the words sending energy your way

그래서 리스크 관리를 하고 있는 거니까요! 반드시 좋아집니다! 얍얍!!

엄청나게 귀여운 목소리! 작년 5월에 대만 타이페이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가서는 친구 집이 있는 지역에 가려구요! 차 밭이 많은 모양이더라구요 😍!!

이대로 끝낼 수 없기 때문일까요 🤔. 결국엔 다 좋아질 거예요!! 🤗

이 말을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이라는 발리우드삘 영국 영화에서 듣고 인상 깊었는데, 뜻밖에 그 전부터 널리 퍼진 말이더라구요. 블루스카이에서 보니까 또 감회가 새롭네요 😊

가격에 따라 퀄리티가 다르다는 점에서 같으려나요 🤔. 초밥은 일식日式이라는 인식이 있으니까 원류源流는 같다고 생각해요.
어제 연어구이 정말 맛있었어요! 바질 오일을 뿌려 먹었답니다~❤️

맞아요ㅜㅜ 지금 쓰는 그라인더는 무쇠날이어서 세라믹 때랑 비교하면 엄청 쉬워졌어요ㅠㅠ 미세도 조절하는 게 처음에 무섭긴 했는데, 블로그 검색하면서 해 보니까 또 어째저째 돼서 잘 쓰고 있어요ㅎㅎ
이렇게 갖추고 보니 신상 커피 도구를 안 보게 되어서 다행이지 뭐예요 😅
무란잔 님도 곧 속 시원한 커피용품을 마련하길 수 있을 거예요!! 💪

맛있어 보여요! 저도 요 며칠 초밥(すし)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도 오늘 점심은 연어구이(焼き鮭)니까 다음에 먹겠어요! 😆

아, 필터는 종이 필터도 있고 콘형 금속 필터도 있어서, 둘 다 하리오 V60에 들어가요! 다만 커피 가루를 손쉽게 치우고 싶거나 커피콩 안에 있는 콜레스트롤 등등이 걱정되면 종이 필터를 쓰시는 게 좋아요ㅇㅇ
그리고 다음에 또 포트를 산다면, 겉면이 코팅되지 않은 스테인리스, 직화 가능한 걸로 마련할 것 같아요 😅

증류식 전통 소주는 향이 정말 좋아요! 빼갈 같은 거 좋아하시면 맞으실 듯요!

저는 하리오 스텐 드립퍼랑 타임모어 서버, 타임모어 드립포트, 아키라 그라인더를 써요! 관리가 지속 가능할 지(편의성), 지구에게 미안하지 않을 지를 고려해서 들인 장비들이긴 해요. 그 전에는 그라인더로 세척 가능한 하리오 플라스틱 제품 썼는데, 세라믹 날이 마모되면서 황동+목제인 제품으로 바꿨어요. 그리고 뚜껑이 있고(가는 동안 커피콩이 떨어지지 않음) 갈고 난 커피 가루를 드립퍼에 넣기 쉬운(서랍형이 아닐 것) 형태로 골랐어요. 포트 사이즈는 300ml인데, 저희 집은 딱 두 명이 커피 마셔서 양이 충분하더라구요!

오... 아쉽지만 휴가를 즐기는 게 먼저 같아요ㅎㅎ 😊

읽으면서 불편하실 수도 있지만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이렇게 타인의 저서 부탁드리기ㅋㅋㅋㅋ

이 책을 한국인과 유대인, 폴란드인 등등 세계인 모두가 읽으면 좋겠습니다.

갑작스럽지만 드립퍼 결정하셨어요? 제가 좋아요 함을 정리하다가 보여서 여쭙니다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