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랑자

요가가야 하는데 아까 먹은 커피 얼음에 문제있는지 배탈남ㅡㅡ;

옷입혀놓으니까 신나서 아침부터 먼 곳까지 산책다녀옴.. 추우면 자기가 알아서 멀리 안 나가는데 햇빛 따땃하다고 저어멀리 날 끌고ㅋㅋ 난 혼자 추워 춥다고 추운디ㅠㅠ 하면서 따라감.. 공공기관 근처로 갔는데 다들 출근할때 혼자 강아지 산책하고 있는 기분이 참 묘했다. 반백수의 삶을 즐기리라….

11월 운동일지
✅✅
오늘은 짧게 19세트 함!
이따 요가 갈거기 때문에

ㅋㅋㅋㅋㅋ코님도 맛있는 점심 드세요!

하 추천서 부탁드리는거 저도 엄청 속탔는데…저는 다음주쯤 교수님 잊지 말라고 연락드릴 예정인데 이것조차 부담되어요..
이런 유리멘탈로 정녕 뭘하고살지 걱정이에유

공부..하지만 코님은 지금 보기에도 학자 기운이 느껴지시는걸요!!!! ㅋㅋ 공부 화이팅헤욥🥲

오세훈씨발롬

제가 지금 박사를 지원하는게 맞는지 회의감이 들고 있어욬ㅋㅋㅋ석사때 이 공부를 제대로 시켜준 경험도 없고 스스로도 몰랐어요^_ㅜ 코님 팁대로 이번주는 논문공부를 하고 가는 주로 생각해야겠어요…!!! 아 과연 지원을 무사히 마칠수 있을지

이론적 틀을 만드는게 무엇인가에 대해서 아직도 감을 못잡는것 같아…
이래서 학자들이 하는 말을 여태 못알아먹었나봐

저만 그런거 아니죠😭😭추우니까 몸이 더 굳네요.. 하지만 허리가 너무 아파서 더이상 운동을 피할수 없는 지경에 왔답니다 흑흑
끝나님두 안전운동 하시길..

8위 물병자리

모험심에 들뜬다. 당신의 생각대로 움직이면 ◎.

★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를 사기

왜 또 세시에 깼을까..

1.허리~엉댕이 22cm
2.배둘레 71
3. 목~치마 22cm

사이즈 大공개!!!

저게 뭐여

내일 뭐먹지

느즈막히 카페 가면 자리 여유롭겠지 생각했건만..내 오산었다. 동네 한바퀴 돌고 그냥 집으로 간다

임모삼툔들 항시 손발이 따땃해야해. 동생 뱃짤에 이러케 해바

추운 날씨에 다시 소환해보는 짤

사이비랑 손잡고 정치권에 줄대는 가장 영향력 큰 종교가 이딴 식으로 소수자나 사회적 약자인 양 행세하는 거 진짜 꼴보기 싫다

11월 운동일지
✅!
근력 홈트 제대로 한지 3개월 정도 됐나봐..
여태 깔짝 하거나 요가로 유지했는데 확실히 등이랑 허벅지 뒷쪽근육 약해진게 여실히 느껴졌다.

운동을 오래 쉬면 전보다 약해진 몸을 마주하기 두려워서 아예 짧게 하거나 낮은 강도로만 했다. 그런데 오늘 다시 해보니까 생각보다 몸이 엄청 약해진건 아닌데 심리적 두려움이 더 컸던 것 같다. 그리고 동기부여가 안되는게 나에게는 루틴을 그만두는 제일 큰
원인인듯.

사람을 움직이는 동기가 대체 뭘까. 뭘로 힘을 얻어야 할까

옷 사온김에 운동 해야지!!!!!

운동량을 늘리기 위해 스마트 워치를 살것이냐, 두툼한 실내운동복을 살것이냐 고민하다 후자를 선택.
쇼핑하는김에 귀여운 양말도 샀다

요정의 밤산책

워치 없어도 운동은 할수 있는데..
하도 의지없는 시즌이라 괜한 스마트워치만 검색한다

#오늘의정여름

탄탄이 왜 안자니

젠슨황 아저씨 몸 보니까 운동 다시 하고 싶어짐… 멋지다

냥~ 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짹짹 냥~
모과 냥~
소~다~냐~ㅇ

짹짹냥은 뚠뚠해~
모과냥은 날씬해~
소다냥은 너무 귀여워~

골골 골골 쨔.란.다~🖤🧡🤎

여행간 사촌동생네 고양이 돌봐주기

キューティーゴマ大福ちゃん

바스락거리는 낙엽 밟는 소리, 나무 냄새, 겨울 준비하느라 바쁜 다람쥐랑 새들, 파란 하늘 이런 아름다운 가을이 얼마만인지! 🍂 곰순이도 엄청 신나서 공원 구석구석 기분좋게 산책했다😍

놀이사진 찍기 힘들어줍니다

말랑검정콩이 내가 의자에 앉을때마다 옆에 요로코롬 앉아있어서 혼자 두고 나오기가 어려웠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