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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건보고 저도 이생각을 하게 되더군요.오래전에 공부해서 가물가물 하지만 판례들은 일반살인보다 더 관대하던 느낌이었습니다.기저에는 비속이 소유물이라는 전근대적 사고방식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긁우가 20%는 돼서 걔들도 정부 요직에 갖다놔야 하면 여자도 반띵해 잼통아

사회가 이대남의 혐오를 이해하라는 글 쓸 시간에 이대남에게 혐오에서 벗어나라는 글을 썼으면 하는것이 솔직헌 심정 입니다

1번마 내란특검
2번마 김건희특검
3번마 채상병특검

아 말씀드리는 순간 1번마, 1번마 앞으로 치고나갑니다.

이란이야 국민들 쥐잡듯 더 쥐어 짜면서 북한의 고난의 행군과 핵개발 가속화를 모델로 삼고 나가겠죠.
이스라엘은 종이 호랑이 이란을 시리아나 레바논 심심하면 폭격하듯이 할거고.
이란 국민들만 내부 폭정과 이스라엘 공격에 더 힘들어 지겠고요.

전 오늘 아침에 엔화로 일본증시 숏을 좀 담았습니다.환 이익과 토픽스 하락을 목표로.

트럼프 치하의 금융시장이 무서운 것이,어제의 국제유가 거래시장을 보면 알 수 있다.
미국의 폭격과 주말 그리고 이란의 약속대련 휴전의 흐름에 내부정보를 아는 세력들이 시장을 조작한 흔적들이 너무 많아 보이는 것이 망상일까?

이란은 휴전도 맘대로 못하는 처지구나.
이스라엘이 안 때리면 휴전 할께요 상태네.
국내 이란 전문가들도 거품이 심했다고 보인다.
혁명이후 이란은 아라크의 사담 후세인 길을 걸었다고 보는게 맞을 듯 하다.
여기에 종교만 프러스가 된 독실한 이슬람 신자 포지션의 사담 후세인.
이제 이란은 이슬람 혁명의 의미도 자존심도 사라졌기에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신정체제가 무너지는 것이 맞다고 본다.

앞으로의 화두는 국가간 어떤 관세 협상이 타결되던지 관세의 영향력으로 과잉생산의 시대가 저물어 가기에 디플레이션이 아닐까요?

필연적으로 달러 약세가 오면 엔화강세의 파도만 남았는 데,이걸 어떻게 넘을지가 마지막 숙제라고 보아서 왠만하면 미국주식과 일본주식 특히 일본주식은 위험하다고 본다.

오늘만 보면 트럼프는 원하는 걸 다 얻은 듯 하다.
국채금리는 떨어지고 주식시장은 전고점을 향해가는 상승장이고, 국제유가는 폭락하는 중이라 인플레이션은 하락하고 이란 핵능력은 상당기간 눌러 놓았고.

이란은 이번 기회에 신정체제가 무너졌쓰면 한다.
이슬람 혁명이라는 의지도 베짱도 없는 세력이 무고한 국민들만 괴롭히는 방구석 여포들 아닌가?
헤즐볼라가 무너지는 걸 보면서 구경만 할 때부터 이란 집권세력은 의리도 의지도 상실한 허수아비라는 걸 아마도 이스라엘은 간파한 것 같다.
전쟁할 의지도 베짱도 없다면 굴욕적이라도 미국의도 대로 헙상하는 것이 차악일지라도 국민을 위해서라면 선택하는 것이 정치아닐까?

미군 기지가 있는 상대방 국가에 사전에 통보하고 미군은 사전에 대피하고 요격준비하고 니서 공격하는 이란.
이란은 휴전을 강하게 원한다는게 현실이다.
이슬람 신정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체면치레의 전쟁은 무고한 이란 국민의 희생자만 초래하는 사실을 알텐 데.
미국 못지않게 이란 집권세력도 부도덕하고 인간성 상실의 집단이라고 본다.
아마도 지상전 투입을 둘다 안 할것 같고 중동의 위기도 사실 끝났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미국이 지상전 돌입하면 지옥일 텐데.
이란이 너죽고 나죽자로 나온다면 중공 원유시설과 미군기지 공격하면 미국도 지상군 투입이 필수적 선택지라.
트럼프는 설마 이란이 나 이제 항복 이럴거라 예상한거라면 바보아닐까?

대출규제이거 하나면 바로죠.하지만 보수정부든 진보정부든 온갖 이유를 들어 절대 안하죠.이재명 정부도 분위기를 보더니 안 할 분위기나 집값이 날아 다니네요.

이란을 보며 북한도 한 번 침공해보자는 멍청이들이 있는 데,서류상 스팩일지 몰라도 북한른은 미국을 핵무기로 공격할 미사일도 핵무기도 있다는 걸 모르는 바보들인가?

이란의 의도만큼 국제유가도 안오르고 페르시아만 봉쇄는 능력도 명준도 이점도 별로 없기에 선택지도 아니고 선택해도 일주일정도라도 봉쇄할 힘이 있을까?
아무리봐도 이란은 국방전략을 이웃나라 미국의 이라크 침공만 교훈으로 대비하고 20년 가까이 준비해서 망한듯 하다.

이란은 무조건 항복외에는 아무런 선택지가 없다고 본다.
핵도 비대칭의 강력한 잠수함 전력도 없고 공군은 유명무실하고 미사일도 장기전에서는 바닥날거고 이스라엘이나 미국을 압박해서 휴전할 전략적 이점도 하나도 안보이네.

어떻게 보면 비대칭 무기와 미사일 잠수함전력에 올인하는 북한전략이 옳았고 페르시아 제국의 후예니하는 지난간 자존심만 붙들고 육군위주의 이란의 전략은 무모한 방법이다는 결과가 주금의 현실 아닐까?

온라인 혐오 표현 규제 및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관한 청원 청원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 동의기간: 2025-06-11 ~ 2025-07-11 동의수: 3,888명 청원의 취지 2025년 5월 30일 조인철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안번호 2210638)은 온라인 혐오표현을 규제하기 위한 중요한 시도로서, 혐오와 갈등을 극복하고자 하는 새 정부의 국정기조를 강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유익하고 시의적절한 제안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개정안은 6월 5일자로 철회되었는데, 언론 보도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7453) 에 의하면 해당 법률이 철회되는 과정에서 "성적지향"이라는 문구의 포함으로 인한 일부 종교계의 집중적 반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본 청원인은 철회의 우려가 있는 의원발의와 무관한 국민청원을 통하여, 해당 개정안의 취지를 살린 합리적인 법률 개정을 요구하고자 국민청원을 제출합니다.

얼마 전 발의되었다가 성적 지향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철회된 혐오표현 처벌법안을 기억하시나요?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포함한 온라인 혐오표현 처벌법에 대한 국회청원이 공개되었습니다. 온라인 혐오에 대항하기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동의해보면 어떨까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2739A2A429D5891E064B49691C6967B

냉정하게 붙어 있는 나라가 아니니 이란이 어찌 해볼 건덕지가 있을까요? 공군력도 해군력도 미미하지 오로지 육군력만 있는 나라라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이라크 때처럼 침공만 안한다면 미사일도 바닥나면 일방적으로당하기만 할거고 후티나 헤즐볼라도 괘멸상태니 이스라엘에 반격할 카드도 없고.
전 이란은 국민적 영웅인 사령관이 이라크에서 암살당했을 때 보복을 보고 이란 군사력은 크게 올려치기 된 종이 호랑이라고 판단되더군요

Despite knowing the journey and where it leads, I embrace it and welcome every moment. 우주영화 이야기의 2부이다 <유로파 리포트>라고 아마 수 년 전부터 트위터에서 나 혼자 극찬하는 영...

우주 영화 블로그 2부 썼눈데
1부에서 뭔가 부스터 온 돼서
글이 길어졌음 제송하다 친구들
그래도 시간있으면 읽어바😇

m.blog.naver.com/heychaton/22...

미국채는 숏이 아니라 매수를 청산 오타입니다.

테슬라 숏 미국채숏 프리장에 다 이익청산 하고 엔화 매수 스위스프랑 매수만 남았네.
테슬라는 반둥주면 다시 때려야지.

전 보름전부터 채권사고 있습니다.

사람을 본인이 선택할수 없는 걸로 비난하면 안됨. 그게 그렇게 어렵냐

그리고 생산기지를 트럼프 생각대로 미국으로 가져와 상품을 만든다면 미국에서 팔릴 수 있는 가격과 품질을 만들 수 있을까?
미국에서도 팔릴 수 없는 가격이면 세계 어느 나라가 미국산 상품을 살 여력이 있을까?
솔직히 미국이 팔 수 있는 상품은 소프트웨어나 농산물 천연자원 엔터테이너 상품, 고가의필수 의약품과 무기류 아닐까?

박종훈 기자도 트럼프의 의도만 분석하는 정도에서만 멈추면 좋은 데,트럼프의 생각이 옳다.맞는 방향이다는 선까지 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들어 요즘은 쎄한 감정으로 유튜브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