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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커피와 차.탈 것 경주와 여행을 좋아합니다. 아. 맛있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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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alicca.bsky.social on Bluesky


에프에 군고구마 구웠어. 맛있다.

02.01.2026 16:01 — 👍 0    🔁 0    💬 0    📌 0

오늘의 계시는 동파육임. 계시가 내렸다고 해서 행할 의지가 있는 건 아님. 배달어플 안써서 얼마나 다행인지.

26.12.2025 07:46 — 👍 0    🔁 0    💬 0    📌 0

아이 추워. 부산도 춥네.

26.12.2025 07:43 — 👍 0    🔁 0    💬 0    📌 0
Post image 15.06.2025 13:35 — 👍 5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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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에서 만난 고양이

06.06.2025 15:01 — 👍 7    🔁 2    💬 0    📌 0

출장이 짧으니 한끼 밖에 먹지 못한다고 아쉬워 한다던지, 백년가게 골라서 간다던지, 김치찌개에서 조미료가 들어갔는지를 구분한다던지, 계절따라 제절인 음식을 떠올린다던지...먹보가 맞는것 같은데.

22.02.2025 06:27 — 👍 0    🔁 0    💬 0    📌 0

박준 시인의 산문집을 보는 중인데 음식얘기가 많은 듯.기분탓인가.
통영 도다리 쑥국. 인월 어탕국수. 다찌집에서 많이 먹고 탈난 이야기나, 전주 중앙시장 비빔밥에 올라가는 젖은 김.
김영하씨도 그런데 문인들의 특징인가.

22.02.2025 06:20 — 👍 0    🔁 0    💬 1    📌 0

친구가 그랬어.요즘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고.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죽고 나면 원래 없었던 것으로 돌아가는 거라고. 그런 생각을 하면 허무해진다고. 존재의 이유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나는 말했지. 요즘 시간의 동시성에 대해 생각한다고. 우리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간의 반대편엔 우리가 존재했던 시간들이 있다고. 지금 없는 나비가 그때 분명히 거기에 있었음을 우리가 알지 않냐고. 네가 그때 거기 있었음을 내가 기억하는게 그게 존재의 이유라고.

24.01.2025 08:46 — 👍 3    🔁 0    💬 0    📌 0

캣휠이나 고양이소쿠리라거나 새로나온 스크래쳐를 보면 우리 나비가 쓰면 좋았겠다 싶어서 자세히 보게 돼. 소쿠리는 좋아 했을거 같고 캣휠은 무서워서 세 번도 안탔을거 같지.지금이면 스무살도 훌쩍 넘었을텐데.

24.01.2025 08:34 — 👍 0    🔁 0    💬 0    📌 0

우주인줄 알았다.성단에 사는 생물같아.

16.01.2025 05:31 — 👍 2    🔁 0    💬 0    📌 0

양고기 삼사 맛있다. 부산역 사마르칸트.다른것도 먹어봐야지.

16.01.2025 05:28 — 👍 0    🔁 0    💬 0    📌 0

누군가를 옹립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서야. 누군가 나 대신 마셔주길 바라는 것들.

16.01.2025 05:22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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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 못 가시는 분은 뷰로 참여해주세요! 시청자라도 늘립시다!
www.youtube.com/live/sv8yXU3...

21.12.2024 12:29 — 👍 10    🔁 65    💬 1    📌 0

틔터에서 남태령으로 죽 배달주문 보내신 분 트윗 보고
전농티비에서 죽들 도착하는 거 보이고
시민들이 농민들 먼저 드시라고 소리치는 거 보고

연대를 실시간으로 경험한다는 건 참 굉장한 일이야
희망은 힘이 세다 암만

21.12.2024 15:23 — 👍 97    🔁 120    💬 0    📌 1

마음이 아픈 12월 밤이다.
춥지않아. 지지마.

21.12.2024 15:26 — 👍 1    🔁 0    💬 0    📌 0

아침부터 수선한 소식뿐.

12.12.2024 05:21 — 👍 0    🔁 0    💬 0    📌 0

정치검찰이 한 짓은 역사가 기억하겠지.전두환 친척중 유명 인플루언서가 제주도에 살던데 별 다른 직업도 없이 애낳고 집짓고 잘 살더라.법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는거 다들 알잖아?

12.12.2024 05:20 — 👍 0    🔁 0    💬 0    📌 0

통진당 판례 때문에 해산당하는 국짐당 보고 싶다
조국 판례 때문에 감옥 가는 국짐 정치인들 보고 싶다

12.12.2024 04:30 — 👍 92    🔁 182    💬 0    📌 0

쌀을 제외한 식량 대부분을 수입해 먹는 국가에서 환율이 치솟고 있는데 한가하게 탄핵 할까 말까 이러고 있단 말이지?

07.12.2024 14:44 — 👍 35    🔁 55    💬 0    📌 2

부산시위 좀 더 오래 해주시면 주말 근무 마치고 부랴부랴 갈 수 있을텐데. 오늘 9시 도착했더니 괜히 서면 구경 나온 사람 되버림....

07.12.2024 14:48 — 👍 0    🔁 0    💬 0    📌 0

서울의 봄을 보면서 울분을 느꼈던 건, 통신이 열악했던 40년 전에도 곳곳에 저항이 치열하고 현직 장군들이 여럿 참여해도 군 장악이 완전하지 못해서 생각보다 얼레벌레 쿠데타가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줌. 반란군 윤석열 일당이 어설픈게 아니라 국회와 국민들이 철저하게 막았기 때문에 실패한 것.

04.12.2024 14:16 — 👍 23    🔁 29    💬 0    📌 0

몇명 말많은 사람 잡혀가고 다들 입다물기 시작하면 한순간에 독재국가 되는 겁니다.

여의도까지 달려가신분들께 정말 큰 빚을 졌습니다.

03.12.2024 21:19 — 👍 150    🔁 248    💬 0    📌 3

달려가준 동료시민들, 몸으로 군인들을 막던 보좌관들과 당직자들, 그리고 표결에 참여한 의원들에게 모두 감사할 따름이다.

03.12.2024 16:29 — 👍 177    🔁 262    💬 1    📌 0

아..잠은 다 잤네.

03.12.2024 16:38 — 👍 0    🔁 0    💬 0    📌 0

녹색 눈동자가 이렇게나 신비로운 고양이라니..트리모자랑 잘 어울려요.

29.11.2024 05:45 — 👍 0    🔁 0    💬 0    📌 0

어제 꿈에는 나비를 닮았지만 나비는 아닌 어린 고양이가 나와서 아주 많이 만지고 놀아주었다.그제 아침엔 잠꼬대로 콧노래를 부르더라 짝궁이 알려주더라고. 내가 모르는 내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나봐.

10.11.2024 10:27 — 👍 0    🔁 0    💬 0    📌 0

어린시절의 나는 목수인 아빠가 멋있었다.예수님도 목수였다던데.남들이 모르는 빨강머리 이후의 이야기를 해주는 엄마가 좋았지. 어린시절의 나는 그거면 됐다. 사실 지금도 그거면 된다고 생각해.

10.11.2024 10:23 — 👍 0    🔁 0    💬 0    📌 0

엄마는 스스로를 문학소녀로 여기고 싶었고 나는 엄마가 문학소녀라고 생각했다. 자신은 동네에서 제일가는 양갓집 규수라고 말했지만 그 동네는 열 가구 남짓한 산골이었다. 사실과는 조금은 달랐을지도 모른다. 아이는 부모가 믿기 원하는 것들을 믿는다.

10.11.2024 09:35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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