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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turtl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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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dearturtle.bsky.social on Bluesky

런데이 중간 지점부터 시작할 수 있을라나

09.08.2025 13:04 — 👍 0    🔁 0    💬 0    📌 0

어릴때 구강확장 속칭 철도 기타등등 바꿔가면서 거의 6-7년을 교정에 보냈는데 또 이러기야! 게다가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 들어 교정하니 아파…😭

07.08.2025 00:36 — 👍 1    🔁 0    💬 0    📌 0

이 나이 되어서 교정을 하기 시작했다 어린이 시절 교정해 두었던 치열이 출산하고 나이들고 하면서 다시 비뚤어지기 시작하다가 드디어 부정교합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ㅜㅜ

07.08.2025 00:34 — 👍 0    🔁 0    💬 0    📌 0

아기를 둘러메고 하이킹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지게 같은 것도 있던데요…작은 배낭에 애까지 거기 매달고 등산하는 미쿡 분들….

06.08.2025 11:47 — 👍 1    🔁 0    💬 1    📌 0

이 더위 속에 로런 그로프의 [플로리다]를 읽었다. 어후 더워…

04.08.2025 06:00 — 👍 0    🔁 0    💬 0    📌 0

풍경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하프문베이 참 좋아합니다 ㅎㅎ

04.08.2025 05:17 — 👍 1    🔁 0    💬 1    📌 0

사실 너무 황당한 사건인데 ㅜㅜ 쪽지를 보아주세요

03.08.2025 23:10 — 👍 1    🔁 0    💬 0    📌 0

다행히 조카는 괜찮고 제부가 목이 안돌아간다고 하네요 ㅜㅜ 내일이라도 정형외과 가봐야 할 거 같아요

03.08.2025 16:15 — 👍 1    🔁 0    💬 1    📌 0

이게 어느 순간이 되면 딱 시켜야 되고 처음에 잘 못해도 그냥 둬야 되는데 그걸 잘 못하나봐요. 그릇 옮기다 깰 수도 있고 손톱 자르다가 피 날 수도 있는데 그 리스크를 못견디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중학생이지만 자기 신발끈도 못 매는 애들도 많을 걸요?

03.08.2025 14:03 — 👍 1    🔁 0    💬 1    📌 0

자세한 경위는 쪽지로…흑흑흑

03.08.2025 13:51 — 👍 0    🔁 0    💬 0    📌 0

루지 말고 비슷한 거요 ㅜㅜ 알고보니 뒤에 탄 사람이 좀 특수한 상황이었어요

03.08.2025 13:00 — 👍 0    🔁 0    💬 1    📌 0

엄마 멜키가 아이스크림 먹고 싶대!

03.08.2025 04:45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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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어린이의 페르소나 멜키 ㅋㅋㅋ 위에서 보면 더 귀여워

03.08.2025 04:45 — 👍 2    🔁 0    💬 1    📌 0

그럼요 갈수록 체력이 킹이라는 생각입니다 애들 체력 쫓아다니기 힘들긴 하지만 그만큼 체력이 좋아지면 덜 피곤해해서 짜증이나 투정도 덜해져서 좋더라구요

03.08.2025 04:37 — 👍 1    🔁 0    💬 0    📌 0

작은 썰매 같은 차량에 타서 속도 제어하면서 내려오는 어트랙션을 타다가 제부가 막내조카 데리고 탄 차량을 뒤에서 속도 제어 못하고 쫓아온 차량이 전속력으로 박았어요 ㅜㅜ

03.08.2025 04:36 — 👍 0    🔁 0    💬 2    📌 0

이번 강원도 여행 너무 좋았고 애들도 신나게 잘 놀았다 그런데 마지막날 떠나기 직전에 뜻밖의 사고가 나서 너무 속상하고 심란함…ㅜㅜ

03.08.2025 00:43 — 👍 2    🔁 0    💬 1    📌 0

어젯밤 꿈에서 아기 고양이를 주워와서 돌봤는데… 혹시 누구 임신했나?

03.08.2025 00:28 — 👍 2    🔁 0    💬 0    📌 0

어머나 벌써 축구 시작하는 나이군요! 닭 양말 너무 귀여워요

03.08.2025 00:26 — 👍 1    🔁 0    💬 1    📌 0

우리집 어린이 집안에서 가방 잃어버림…

30.07.2025 07:50 — 👍 1    🔁 0    💬 0    📌 0

그러니까 이게 환경의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 엄마가 읽어주고 할 때는 좋았는데 이젠..

28.07.2025 22:59 — 👍 0    🔁 0    💬 0    📌 0

소원 들어주기로 했어요 ㅋㅋㅋ 근데 게임에서 벗어난 소원 뭐가 있을지 😭😭😭

28.07.2025 06:45 — 👍 2    🔁 0    💬 0    📌 0

아아 그냥 누가 가끔 남아도는 스타터 한 주걱씩 퍼주면 딱 좋겠네

28.07.2025 05:47 — 👍 0    🔁 0    💬 0    📌 0

요새 사워도우 다시 굽고 싶은데 스타터 관리할 생각에 너무 귀찮고…무엇보다 우리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타르틴이 있음

28.07.2025 05:44 — 👍 0    🔁 0    💬 0    📌 0

고민 끝에 경쟁심 강한 어린이의 성격을 이용해서 북로그 챌린지를 하기로 정함. 상의해서 책 열 권을 정한 다음 열 권을 먼저 읽는 사람의 소원 (게임에 관련된 것은 제외)을 들어주는 형태로 하려고 한다 단점이자 장점(?)은 나도 어린이 책을 열 권 같이 읽어야 하는 거네

28.07.2025 05:34 — 👍 1    🔁 0    💬 2    📌 0

책을 왜 억지로 읽지? 그냥 읽으면 되지 않나? 했었는데…흑흑

28.07.2025 04:13 — 👍 0    🔁 0    💬 0    📌 0

우리 애는 책 읽기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로 했다 ㅜㅜ 그러니 이제 강제로 읽힐 방법을 찾아야함

28.07.2025 04:10 — 👍 1    🔁 0    💬 1    📌 0

헐 이거 너무 훌륭한 생각이잖아! 된장도 될 거 같은데?!

28.07.2025 04:09 — 👍 1    🔁 0    💬 0    📌 0

어린이는 친구집 가고 남편은 집에 누워서 야구 보고 나는 운동 와서 요가하고 좀 뛰었음 땀 잔뜩 흘린 다음 찬물로 샤워하고 쿨링패드 얼굴에 붙이니 너무 기분 좋다

27.07.2025 04:24 — 👍 1    🔁 0    💬 0    📌 0

어린이 10시까지 늦잠자고 일어나 집에서 구운 초코칩 쿠키 3개로 아침 먹고 바로 친구 집 놀러감…선물로 왕꿈틀이 한 봉지 들고. 쏘 헤도닉한 여름방학

27.07.2025 02:21 — 👍 1    🔁 0    💬 0    📌 0

왜냐면 지금 한국에서 제 동생이 비슷하게 출산을 해서 나이차 거의 안나는 사촌들이 있고 그 아이들이랑 엄청 친하거든요. 동기까지는 아니지만 그런 거 보면 그래도 조금 마음 놓이는 데가 있는데 외국에서 살고 있으면 또 다르니까요 😭

27.07.2025 02:09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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