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단행본이 서점에 풀리면 좋겠는데.
19.08.2025 18:30 — 👍 0 🔁 0 💬 0 📌 0@junkerwieland.bsky.social
한국 문화냉전사, 지성사 연구자. 제 활동 분야는 철학, 러시아문학, 수유너머 등과 거의 관계가 없습니다. (동명이인 주의!)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단행본이 서점에 풀리면 좋겠는데.
19.08.2025 18:30 — 👍 0 🔁 0 💬 0 📌 0제가 7월에 생각보다 돈을 많이 썼고(...) 지금이 새 연구 주제 벌리기보다는 여기저기 쌓아둔 글빚을 갚을 시기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흑흑...
28.07.2025 07:04 — 👍 1 🔁 0 💬 0 📌 0또 미국행이 좌절되어서, 그냥 사람을 고용해 자료 수집을 해야 하나 싶다. 근데 후버 아카이브는 어떠한 종류의 고정대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골때리는 정책을 취하고 있어서, 작업자의 업무 강도가 그야말로 헬이라는게 문제... 단가를 얼마로 책정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힌다.
27.07.2025 16:11 — 👍 0 🔁 0 💬 1 📌 0지인이 오뚜기에 다니는데 SPC 잊을 만하면 사고나는 거 보고 오뚜기도 생산압박이 상당할텐데 왜 사고가 없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이 그냥 정석 그 자체.
회사 이름 창업주 이름 사회면에 오르내리는 거 극혐이다. 산재 안나게 철저하게 관리해라. 우리 대주주 국민연금이다. 명심해라.
→ 이 소리를 임원 회의 때마다 하면서 들들 볶는다고 한다…
후버 아카이브는 아직도 Handheld only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고...? 실화냐... 손에 파지한 형태로 3,000매 x 24박스를 촬영해야 한다고라...
15.07.2025 03:38 — 👍 1 🔁 0 💬 0 📌 0내 원고 꼬라지를 보니 자괴감 뿐...
14.05.2025 22:52 — 👍 0 🔁 0 💬 0 📌 0미국행 비행기표 끊음. 콜로라도대는 연말에 통으로 쉬니 못 갈 것 같고, 시카고대랑 스탠포드대는 갈 수 있을 듯.
04.11.2024 13:19 — 👍 3 🔁 0 💬 0 📌 011월은 참 바쁜 달이다.
02.11.2024 07:01 — 👍 2 🔁 0 💬 0 📌 0이영주 시인의 시를 읽어야 할 시간.
18.10.2024 04:03 — 👍 0 🔁 0 💬 0 📌 0미국 대학에 매력적인 자리가 나왔는데, 지원해볼까 했더니 추천서를 세 장이나 요구하네. 끙...
04.10.2024 04:05 — 👍 1 🔁 0 💬 0 📌 0간만에 블루스카이 와보니 트위터에서 뜸하던 분들이 많이 보셔서 반갑다. (나만의 내적 친밀감...) 요즘 트위터 타임라인 보는 게 너무 힘들어서 블루스카이로 옮기고 싶은데, 막상 블루스카이를 쓰는 분이 많진 않으니 결단하기가 쉽지 않음.
01.09.2024 06:09 — 👍 3 🔁 0 💬 0 📌 0"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온스테이지] 도마 - 소녀와 화분
도마 보컬이셨던, 심장마비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신 김도마(김수아) 님의 명복을 빌며..
youtu.be/zozkdSeG7jY?...
오래된 친구들에게 눈물나도록 고마운 시즌이다...
07.04.2024 16:19 — 👍 1 🔁 0 💬 0 📌 03월부터 내 정신머리가 어땠는가를 생각해보면, 이번 사고는 거의 예견된 것이나 다름 없었다.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
03.04.2024 05:02 — 👍 1 🔁 0 💬 0 📌 080kg의 벽이 좀처럼 돌파되지 않는다. -_-...
27.03.2024 15:46 — 👍 0 🔁 0 💬 0 📌 0요즘 들어 통장에 너무 여유가 없어서 내가 과소비를 했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들어와야 할 돈이 아직 안들어와서 그런 것이라는 걸 았게 되었다. -_-;; 대충 한달 급여 정도가 안들어왔었더만. 요즘 멘탈 잡으려고 이것저것 많이 사긴 했는데, 그래도 통장 거덜낼 정도로 와장창 사재낀 건(=그만큼 멘탈이 박살난 건) 아니었던 모양임.
26.03.2024 05:34 — 👍 1 🔁 0 💬 0 📌 011일만에 2kg가 추가로 빠졌단 말인가?
17.03.2024 18:32 — 👍 0 🔁 0 💬 1 📌 0마음이 심란한데 잠은 이미 다 잤고 공부하기도 어렵다. 남은 것은 청소 뿐.
17.03.2024 18:22 — 👍 0 🔁 0 💬 0 📌 0간헐적 단식(이라기보다는 그냥 야식, 조식 안 먹기)을 실천한지 약 2,3주경... 완만하게 체중이 줄어 시작 시점 당시보다 3kg 정도 감량한 듯. 유지될지가 관건이지만... 일단 목표 체중까지 9kg 남음.
07.03.2024 03:03 — 👍 1 🔁 0 💬 1 📌 0집을 예쁘게 꾸며보고 싶단 생각은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참 별스럽기도 하지.
28.02.2024 04:40 — 👍 0 🔁 0 💬 0 📌 0“사랑은 외로움의 근본이다”라고 잘못 읽은 어제 자 일력
27.02.2024 05:39 — 👍 36 🔁 16 💬 0 📌 0아이고 아닙니다 선생님 ^^; 제가 안고 있는 고민이 그리 심각한 건 아니라서요. 다만 좀 남사스러운(우스운 의미에서) 고민이라서 남에게 상담하기도 어려워 혼자 앓고 있을 뿐이지요. 해결법이야 말씀해주신 대로겠습니다만, 어느쪽이든 지금으로서는 감내하기가 쉽지 않다는게 문제긴 하네요. 그치만 감사합니다.
27.02.2024 00:28 — 👍 1 🔁 0 💬 0 📌 0이달내로 출판사에 원고를 넘겨야 하는데 도무지 원고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 ...하!
26.02.2024 11:58 — 👍 1 🔁 0 💬 1 📌 0다른 사람에게 상담을 청할 수 없는 고민이 내 안에서 곪아간다.
24.02.2024 13:55 — 👍 0 🔁 0 💬 0 📌 011월 초에 몸이 많이 상했던 적이 있는데, 이때 생긴 백발이 아직 복구되질 않고 있다. 여러모로 몸을 가꾸고 다듬을 때가 되긴 했나봐. 지금까지 그래본 역사가 없다마는. -_-;;
23.02.2024 17:16 — 👍 0 🔁 0 💬 0 📌 0일단은 '야식 대신 물배 채우기'부터 시작해본다.
20.02.2024 13:25 — 👍 1 🔁 0 💬 0 📌 0다이어트 고민이나 하고 있는 걸 보면 내가 요즘 팔자가 피긴 했나 봄. 근데 이건 진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방법 자체를 모르겠음...
20.02.2024 13:24 — 👍 0 🔁 0 💬 1 📌 0여행이 좋긴 좋았는데, 너무 좋았나봐.
18.02.2024 11:52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