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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흥칸

@mamadodo.bsky.social

아무말대잔치국수만 됩니다 비빔국수포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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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mamadodo.bsky.social on Bluesky

오늘은 (오늘도) 운동 좀 쉴게여

13.10.2025 13:30 — 👍 0    🔁 0    💬 0    📌 0

오늘 왜 이리 일이 손에 안잡히나

13.10.2025 06:00 — 👍 2    🔁 0    💬 0    📌 0

와 지금 오전 11시 서울 기온 15도. 제주시 기온 28도.

13.10.2025 02:19 — 👍 1    🔁 0    💬 0    📌 0

마음이 안 편한가. 간밤 꿈에서 누군가에게 어이없어서 화를 내다가 깨고 다시 또 꿈에서 불편한 누군가가 등장해서 깨다.

12.10.2025 21:27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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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풍경. 독일서 온 아저씨 아줌마와 함께 본.

11.10.2025 23:53 — 👍 2    🔁 0    💬 0    📌 0

가을인데 비가 비가 …

11.10.2025 14:14 — 👍 1    🔁 0    💬 0    📌 0

살아남고싶다

10.10.2025 12:22 — 👍 1    🔁 0    💬 0    📌 0

역시 내 입을 믿는 건 아니었어. (정확히는 내 뇌?) 어제 요리에 있는 빨간 고추들이 별로 안 맵네 이러면서 평소보다 많이 매운 걸 곁들어 먹었더니 오늘 아침이 힘들다. 기운이 빠지네.

10.10.2025 01:43 — 👍 2    🔁 0    💬 0    📌 0

그래 오늘은 일하자

09.10.2025 23:42 — 👍 2    🔁 0    💬 0    📌 0

다시 유행까진 아니더라도 옷에 컬러가 다양한 시절이 다시? 왔으면…

09.10.2025 23:41 — 👍 1    🔁 0    💬 0    📌 0

옛날에 베네통 참 좋아했었는데. 베네통 옷이나 가방. 색깔이 좋았거든. 이대앞 베네통 기억난다

09.10.2025 04:36 — 👍 1    🔁 0    💬 0    📌 0

어젠 ‘일과성 직장통’때문에 한 몇분 고통에 어쩔줄 몰라함. 늘 첨 느끼는것 같은 강렬한 고통인데 말 그대로 fugax 일시적이라서 몇분 지나면 거짓말처럼 사라짐. 일년에 한번 정도 찾아오는.

08.10.2025 23:14 — 👍 2    🔁 0    💬 0    📌 0

고양이 저런 양말이야말로 신의 한수다

07.10.2025 22:18 — 👍 1    🔁 0    💬 0    📌 0

혼자 볼슈엄지

07.10.2025 22:17 — 👍 0    🔁 0    💬 0    📌 0

(돌맞을 소리겠지만) 설날과 추석 명절 연휴는 짧았으면… 주말포함 2박3일이 나은듯. 대신 4월이나 11월에 좀 더 쉬고.

07.10.2025 22:15 — 👍 2    🔁 0    💬 0    📌 0

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홍석천이 팔로우하는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ㅋ

(but 이번 생이 마지막이길 바람ㅋ)

07.10.2025 22:13 — 👍 2    🔁 0    💬 0    📌 0

요즘은 웬만한 평론가평보다 왓챠평이 더 나은거같다
“암구호를 이어받을 딸이 저렇게 크고 있다면 세월은 우리 편이다. 시간은 결코 모른 척하지 않는다. 무전기가 고물이 아닐 거 라고 믿어준다면. 마침내 음악이 흐른다.“
OBAA 왓챠피디아평 중에 어느 분 글의 일부 인용인데 정말 영화보다 아름다운 평같다.

07.10.2025 21:49 — 👍 2    🔁 0    💬 0    📌 0

세상이 고양이만큼만 귀엽고 웃겨졌으면

07.10.2025 21:32 — 👍 2    🔁 0    💬 0    📌 0

실생활에서 한번 써먹고 싶은데 부장님개그 갘다고 하려나 ㅋ

07.10.2025 21:28 — 👍 1    🔁 0    💬 0    📌 0

예보보니까 이번 주말도 내내 비파티네. 장마인가요

07.10.2025 14:42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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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에 내가 왜 이짤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다

07.10.2025 03:49 — 👍 1    🔁 0    💬 0    📌 0

턱시도 멍청미ㅋㅋㅋ 턱시도 애들 은근 웃김 🖤

07.10.2025 01:31 — 👍 1    🔁 0    💬 0    📌 0

카오스는 똑똑하고 순해요 근데 인간에게 마음을 주는데 좀 오래 걸리는 편
삼색이는 그보다는 좀 더 무던한 애들이 많고
턱시도는 약간 멍청미가 넘치는 경향이 농후...
노랑둥이들이 보통은 순한 사랑꾼들인데(덩치도 크고 여름이처럼) 간혹 열에 하나 정도 예민한 애들 있음
완전히 고등어 태비는 확실히 각자 개성이 뚜렷한 편인데(간혹 성질머리들 있음) 톨비 태비는 오히려 인간 좋아하는 순둥이들

07.10.2025 01:26 — 👍 18    🔁 16    💬 1    📌 0

😍😻

07.10.2025 01:29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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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들려줘 더 알려줘 ㅠㅠ
——-

07.10.2025 00:10 — 👍 4    🔁 2    💬 0    📌 1

올해 겨울과 내년에도 비가 자주 올거같다.

06.10.2025 14:27 — 👍 1    🔁 0    💬 0    📌 0

난 조용필 노래 거의 모르는데? 했는데 들어보니 다 들어본곡이다 ㅋㅋㅋ 이게 다 조용필 노래였구나

06.10.2025 13:37 — 👍 2    🔁 0    💬 0    📌 0

명절 시려

05.10.2025 06:47 — 👍 0    🔁 0    💬 0    📌 0

매운거도 못먹으면서도 두통이 오거나 스트레스받으면 가끔 매운게 당김

05.10.2025 06:46 — 👍 0    🔁 0    💬 0    📌 0

바닥에 떨어진 부스러기를 연신 분주하게 찾으러 다니는 비둘기가 로봇청소기 저리 가라다

05.10.2025 04:12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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