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빈혈증상으로 (병원가기 싫어 셀프진단) 붉은 고기를 먹었는데 (셀프처방) 으 진짜 취향 아님 싫음. 차라리 가공육을 먹자 싶어 비엔나 잔뜩 사옴.
02.11.2025 11:59 — 👍 1 🔁 0 💬 0 📌 0@sojinkim.bsky.social
je suis comme je suis
심한 빈혈증상으로 (병원가기 싫어 셀프진단) 붉은 고기를 먹었는데 (셀프처방) 으 진짜 취향 아님 싫음. 차라리 가공육을 먹자 싶어 비엔나 잔뜩 사옴.
02.11.2025 11:59 — 👍 1 🔁 0 💬 0 📌 0노키즈 노줌마 노시니어 노차이니즈 영포티 영피프팈ㅋ. 뺀 나머지가 주류가 되기엔 쪽수로 보나 재력으로 보나 이상하지 않나.
02.11.2025 11:28 — 👍 1 🔁 0 💬 0 📌 0요샌 차에도 당을 넣네??? 뒤집어서 성분과 티백재질 확인필수.
02.11.2025 11:02 — 👍 0 🔁 0 💬 0 📌 0경주 황남빵 그거 갓구운거 먹으면 정말 맛있지. 여기저기서 파는 짭과 다른 물건. 롯데월드몰에 있었는데 사라져서 아쉽.
02.11.2025 08:43 — 👍 1 🔁 0 💬 0 📌 0집에 들렀다 30분 후에 다시 나가야 하는데 꿋꿋이 실내복 환복. 외출복은 곱게 개서 수납. 쓸데 없는 곳에만 부지런함.
31.10.2025 06:11 — 👍 0 🔁 1 💬 0 📌 0케익 한조각 먹으니 갑자기 기분 업! 들썩들썩.
31.10.2025 02:43 — 👍 0 🔁 0 💬 0 📌 0그냥 두고 망하게 뒀어야 (망했겠지? 망했을거야..) 팻말 내리고 정상인 코스프레하는게 더 해롭
29.10.2025 03:23 — 👍 0 🔁 0 💬 0 📌 0지하철에서 성별을 짐작할 수 없는 엄청 세련된 차림의 젊은이를 보았는데 자리에 앉자 휑한 정수리가 보였..크읍. 흑흑.
28.10.2025 05:34 — 👍 0 🔁 1 💬 0 📌 0비 안온다고 해서 그냥 나왔는데 비가 후두둑 떨어져서 예보를 보니 그새 수정했어
26.10.2025 02:58 — 👍 0 🔁 0 💬 0 📌 0계절옷 정리해야하는데 아ㅏㅏㅏ
19.10.2025 01:43 — 👍 0 🔁 0 💬 0 📌 0집에 있는데 집에 가고 싶다. 아무것도 안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18.10.2025 10:32 — 👍 0 🔁 1 💬 0 📌 0커피가루를 왕창 쏟았다. 요즘 왜 이리 손에서 뭘 놓치는 경우가 많지? 노화인가 ....
17.10.2025 08:36 — 👍 0 🔁 0 💬 0 📌 0술먹고싶다어어엉
16.10.2025 12:23 — 👍 0 🔁 0 💬 0 📌 0핫케익은 엄청 먹고 싶지만 막상 먹으면 별맛 아닌.
16.10.2025 12:17 — 👍 0 🔁 0 💬 0 📌 0원두 200g을 사면 너무 금방 다 먹어서 인생 첫 500g을 구입했는데, 하, 먹기 싫다 이걸 언제 다 먹어 왜 먹어도 줄지를 않니?
16.10.2025 12:03 — 👍 1 🔁 0 💬 0 📌 0지긋지긋한 약 두달 먹고 끝났다 좋아했더니 한달 더 처방
16.10.2025 02:44 — 👍 0 🔁 0 💬 1 📌 0대학병원도 아닌데 한시간 대기
16.10.2025 02:11 — 👍 0 🔁 0 💬 0 📌 0손목낄뻔함ㅅㅂ
14.10.2025 04:56 — 👍 1 🔁 0 💬 0 📌 0빌딩 문이 무거워서 열수가 없음 ㅆ
14.10.2025 03:47 — 👍 0 🔁 0 💬 1 📌 01시도 안됐는데 체감상 저녁같다. 월요병인가 비가 내려서인가 피곤.
13.10.2025 03:44 — 👍 0 🔁 0 💬 0 📌 05시인데 벌써 어둑해지네
11.10.2025 08:13 — 👍 0 🔁 1 💬 0 📌 0옛날엔 ”~도 모르다니 간첩이냐“ 했었는데 요샌 ”~도 안다니 간첩이냐“가 돼가지고 인간들이 점점 게을러지고 매카시즘도 날로 먹으려고 들고 정말 말세다 라는 생각이 들고 마는 것이다
10.10.2025 14:20 — 👍 69 🔁 117 💬 0 📌 08900원짜리 케익을 먹으러 가다가 (급성위경련으로) 구운란10개, 닭가슴살, 두부면을 8600원에 사서 귀가.
11.10.2025 04:39 — 👍 0 🔁 0 💬 0 📌 0요즘 웹/앱 수준은 처참한데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레이아웃 깨지는 정도는 아예 잡을 생각도 안하는 듯.
10.10.2025 09:41 — 👍 0 🔁 0 💬 0 📌 0양배추채 천원어치를 바닥에 쏟았다. 아깝. 냉장고에 넣으려다 스르르 툭. 손에 힘이 없나.
10.10.2025 09:32 — 👍 0 🔁 0 💬 0 📌 0집에선 밖에서 입던 옷을 절대 잠시도 안 입기 때문에 들락날락 할때면 옷갈아입느라 꽤 귀찮다;
09.10.2025 05:27 — 👍 0 🔁 0 💬 0 📌 0저는 야채도 달고 콩도 달고 쌀도 달고 견과류도 단데, 그것과 별개로 설탕 넣은 밀가루가 늘 먹고 싶고, 막상 먹으면 들쩍지근함에 기분나쁘고, 하지만 먹고싶고 ... 그렇습니다ㅠㅠ
09.10.2025 04:39 — 👍 2 🔁 2 💬 1 📌 0고구마케익이 먹고 싶은데 어디서 구하나.
09.10.2025 04:34 — 👍 0 🔁 0 💬 0 📌 0하늘에서 안쓰면 사라지는 돈 백만원씩 매달 떨어지면 좋겠다.
09.10.2025 04:28 — 👍 0 🔁 0 💬 0 📌 0한국의 첫 여성대통령은 박근혜였고,
영국의 첫 여성총리는 대처였고,
일본의 첫 여성총리는... 지금 보고있는 바와 같이...
이 마초 가부장 사회에서 권력의 최정점에 도달하는...
그러니까 그걸 용인받게 되는 여성들에 대해서도 뭔가 이야기거리가 많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