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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렌드

@herend.bsky.social

걷다 쉬다 달려요. 인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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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herend.bsky.social on Bluesky

영혼을 위한 위로의 노래,
삶은 고통이지만 또한 이토록 아름다운 것이라 시가 들리는 듯 하다.
라흐마니노프 피협 2번 2악장.
Adagio Sostenuto.

05.06.2024 02:52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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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쁨🤎

30.05.2024 10:36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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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쁨

29.05.2024 13:00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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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귀여움🩷

24.05.2024 11:50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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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장미가 있는 5월🌹

24.05.2024 11:48 — 👍 2    🔁 0    💬 0    📌 0
활짝 핀 커다란 작약꽃 두송이 뒤로 작은 봉우리들이 피하고 있다

활짝 핀 커다란 작약꽃 두송이 뒤로 작은 봉우리들이 피하고 있다

오른쪽아래 커다란 작약이 활짝 펴있고 그 위로 살짝핀 봉우리들이 도열해 있다

오른쪽아래 커다란 작약이 활짝 펴있고 그 위로 살짝핀 봉우리들이 도열해 있다

피지 않은 봉우리 뒤로 활짝 핀 겹작약

피지 않은 봉우리 뒤로 활짝 핀 겹작약

작약 너무 예뻐🥰

22.05.2024 00:16 — 👍 28    🔁 1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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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 끝나 갈아 엎어질 것을 생각하면 속상하다.
식물은 소모품 취급 안했으면.

23.05.2024 06:38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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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들의 경이로운 진실
내가 매일 발견하는 그것
있는 그대로의 그것이
나를 얼마나 기쁘게 하는지.

완전해지려면
존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23.05.2024 06:36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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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꽃 멍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를만큼🤍

05.05.2024 15:37 — 👍 2    🔁 0    💬 0    📌 0

나의 전체가 나를 버리는 어떤 힘,
어둠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잘 빠져나왔다. 밤은 균형을 맞추는 시간이라고.

05.04.2024 23:45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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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봄

05.04.2024 23:29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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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소리 왈츠🤍

31.03.2024 06:33 —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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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커피🤎

30.03.2024 11:39 — 👍 3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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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홍매화❤️

30.03.2024 04:54 — 👍 5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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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커피🤎

17.03.2024 08:08 — 👍 0    🔁 0    💬 0    📌 0
향기 만발 블루퍼플 히아신스

향기 만발 블루퍼플 히아신스

히아신스💙💜

17.03.2024 02:51 — 👍 19    🔁 4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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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낙엽을 맞으며
달리는 행복한 일.

02.11.2023 14:56 — 👍 2    🔁 1    💬 0    📌 0

옙 알겠습니다!

18.10.2023 13:20 — 👍 1    🔁 0    💬 0    📌 0

트위터의 누구신지 여쭤봐도 되나요?

18.10.2023 12:19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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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달리기 끝🏃‍♀️

18.10.2023 12:13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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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달리기 완료🏃‍♀️

16.10.2023 14:40 — 👍 5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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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꼰빠냐🤎

15.10.2023 08:45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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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정리하다 보니
블랙앤화이트 사랑🖤🤍

14.10.2023 02:00 — 👍 3    🔁 0    💬 0    📌 0

왜이리 바쁘고 여유가 없는지...
그래도 틈틈이 가을 하늘 즐기고 있다.

13.10.2023 10:53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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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던 오트라떼.

13.10.2023 10:51 — 👍 4    🔁 0    💬 0    📌 0

10월은 정말 멋진 달이다.

04.10.2023 14:20 — 👍 1    🔁 0    💬 0    📌 0

9월의 마지막 날이다.
남은 연휴 만족스럽게 보내야지.

30.09.2023 00:47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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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로 소원빌기.

28.09.2023 15:27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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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다.

26.09.2023 15:13 — 👍 1    🔁 0    💬 0    📌 0

요즘 예쁘고 탐스러운 사과가 많이 보이네요. 풍성한 가을 보내시길 바래요. 기분좋은 말씀 감사해요!

24.09.2023 13:11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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