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관련 노조 탄압부터 쿠팡에 항의하러 간 조합원들이 아무런 폭력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강압적으로 진압한 거, 전부 이재명 치하에서 발생한 일이고 잘못된 행동입니다.
헌법상 노동3권의 실질적 행사를 보장하겠다며 노란봉투법 개정하면 뭐합니까. 경찰이 난폭하게 노동운동 탄압하고 교섭요청시 원청을 중심으로 하청업체들이 교섭창구 단일화 하게 만들어서 문제가 많은데요.
가끔씩 극렬 민주당 지지자가 이 계정을 팔로우 하고 민주당에 유리할 때만 멋대로 글 가져가면서 이런 이야기는 못 들은 척 하는데, 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D+55
8주간의 병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하는 첫 날입니다. 상처는 잘 아물었고 체력도 어느 정도 회복해 일상 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문제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24시간 붙어있는게 익숙해진 가족들과 물리적으로 떨어지는 시간의 어색함이야 금방 익숙해지겠지만, 사무실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감당할지 조금 걱정됩니다. 최대한 즐겁게, 꼭 내가 아니어도 된다는 마음으로 버텨볼까 합니다.
#투병일기
골치아픈 일 중 하나가 생각보다 수월하게 풀리고 있어 반갑습니다. 지금은 그럴 수 없지만 언제 기회가 되면 관련 뒷이야기를 관치금융의 대표적 사례로 풀어보고 싶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야 좀 정상으로 보이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리는 안전가옥 팝업스토어에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한다고 하네요. 저는 1월 28일(수)에 잠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x.com/SafeHouse_kr...
어제의 기쁜/감사한 일:
*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다.
* 아비가 습식 사료를 네 번 모두 깨끗하게 비웠다.
* 내가 구운 안창살을 아내가 맛있게 먹어주었다.
* 내란 우두머리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교수님 해피 베이스볼!!
서건창, 키움 히어로즈 복귀
연봉 1억 2천
교수님 친정 복귀 ㄷㄷ
그래도 윤석열 임기 보다 징역이 더 기네
주취 감경은 안 했으니 절반은 된 거 아닐까요
창살 안으로 보냈으니 오늘 저녁에는 안창살을 구워야지.
계엄 국무회의에 장관들을 제대로 안 부른 죄
없는 국무회의 회의록을 사후에 날조한 죄
그 날조한 회의록을 다시금 슬쩍 폐기한 죄
대통령경호처가 공수처의 체포 시도를 부당하게 막도록 한 죄
여기까지만 판단한 결과입니다. 사형이 구형된 내란 본류 재판 건이 아닙니다. 이 건 구형은 징역 10년. 감경/참작사유는 "초범인 점" 등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판결에서 중요한건 그동안 윤이 주장한 절차적 방어논리가 다 깨졌다는 점으로 봅니다. 어차피 형량은 내란죄가 캐리할거고, 지귀연이 토낄 구멍이 없어진다 봐야할듯.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동안 억지로 주장하던 논리가 많이 박살났다는 점. 특히 공수처 관련 수사나 영장 발부 위법한 증거수집 등의 논리가 모두 부정되었다는 점.
오늘은 내란죄가 아니고 허위공문서 행사, 특수공집방,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을 확인하는 재판이라서 초범 어쩌고 한 것이고요...
내란죄 판결은 다음달 예정입니다잉.
그래도 기소 혐의 대부분 유죄 논리가 깔끔해서 2심에서 쉽게 뒤집진 못할 것 같음. 다른 재판들도 남아있고. 이대로 쭉 가보자!
체포방해 혐의로 윤석열 징역 5년. 형량이 기대보다 낮아서 어리둥절하다. 초범임을 감안했다는 것도 좀 웃기고.
백대현 판사 많이 분노한 것 같은데. ㅎㅎ
소방 당국은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재를 진화 중입니다. 소방당국은 애초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불이 주변 야산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수준을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으며, 25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싱가포르, 대만처럼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입국 가능한 나라들이 있어서 보통 7,8개월 남았을 때 갱신하는 편입니다.
다들 알아 들었죠? 이제 상미당이라고 붙은 건 사지 맙시다.
어제의 기쁜/감사한 일:
* 카드 포인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바꿔 11% 정도 확정 이익을 얻었다.
* 팔선에서 먹은 점심이 너무 훌륭했다.
* 며칠 전 구매한 레고들이 무사히 도착했다.
* 타이거즈 김호령이 야수 최고 연봉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와.
크으 넘 귀여워. ㅋㅋㅋㅋ
외야수 김호령은 8000만원에서 212.5%가 오른 2억5000만원에 사인하며 야수 최고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고, 포수 주효상도 1100만원이 인상된 5500만원에 재계약을 마쳤다.
우리 호령이가 야수 최고 연봉자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어제의 기쁜/감사한 일:
* 7년만에 가족용 차를 새로 출고했다. 여러모로 만족스럽다.
* 샤브 칼국수를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다.
* 감정 소모가 심한 날이었지만 화내지 않고 이야기로 잘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