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관음

동네에 정착할 중국집이 없어 슬프다

짭짤 간식 먹고싶다

나 진짜 유구하게 키 큰 여자 좋아하네 여고추리반 보는데 장도연 재재 투샷이 넘 좋아

카페인중독에서 대구꿀떡을 파는데 설탕물이 뜨끈해 맘에 들어

뭐 문제만 없다면야 앞으로 평생 걸을 텐데...천천히 걸어라 김썬더 이모가 많이 안아줄게

썬더 못 걸어서 속으로 엄청 걱정했는데 추석 때 들어보니 제부 쪽 애들 다 15개월에 걸었대ㅋㅋㅋㅋ 그쪽 유전인가봐 휴...

어깨랑 팔 왜케 아픈가 했더니 오늘 운동 했지 참...

올해는 혼자 여행을 못했네

완전 뒷북으로 크라임씬 보는 중인데 재밌네 근데 강용석 때문에 안 봤다는 걸 이제 기억해냄

아기 데리고 여행...잘 할 수 있을까

친구들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봐줘 넘 재밌는 혁명 영화

마음 읽기 잔혹사 "아오... 그놈의 마음 읽기..." 교사로 근무 중인 친구가 결국 폭발했다. 마음 읽어주기 때문이었다. 잘못한 학생을 훈육했는데 몇 시간 후 아주 예의 바르고 정중한 전화를 받았단다. "선생님, 저... 제가 서율이를 훈육하는 방법을 써보시겠어요? 저는 평소에 서율이 마음을 읽어주거든요." 부모는 친구에게 아주 공손하게 '마음 읽기'의 방법

brunch.co.kr/@eeessay/124 내가 앞으로 더많이 공부해야 할 주제라서 일단 링크해둠

북극성 마지막 두 화는 미션 임파서블 풍이었음ㅋㅋㅋ

unpopular opinion: 긴 연휴 싫다...

북극성 2025년 본 작품 중 젤 웃겼음(n)

오랜만에 운동했더니 온몸이 다 아프군

아라범모 부분 너무 재밌어서 자꾸 생각남

이게 바로 현실은 안 보고 미드 영드만 보고 만든 드라마인가 싶다

이 드라마에서 남북관계 미국 유엔대사 대통령 이런 거 다 빼야됨 그냥 재벌3세 남편을 잃은 여자가 어떻게 그룹을 먹는지로 갔어야...

얘들아 북극성 진짜 웃겨 걍 광고 + 영드 보디가드의 팬픽션임

집에서 재스민차랑 우유 섞어봤지만 파는 자스민밀크티 같지는 않군 차백도 시켰다 ㅋ

해가 너무 짧아졌다

맛있는 김치볶음밥 배달은 없는 것일까 꼭 내가 만들어야 하나...ㅠㅠ

방금 지하철에서 스타플릿 아카데미 토트백 든 사람 봄 너무 반가워서 🖖할 뻔

밤에 집에서 듣는 빗소리는 좋구나

하반기에는 음악을 좀 들어야지

원래 유튜브를 잘 안 보는데 트친? 블친?님 글 보고 요정식탁을 봤거든 근데 정재형 참 잘하네...공중파에서는 좀 하기 어려운 포맷인데 누군가 진짜 사는 집에서 직접 만든 음식 먹으면 확실히 친밀함이 확 느는 듯

문정희 배우가 찰떡같이 잘하는 캐릭터들이 너무 싫어서 문정희 배우를 좋아하기 힘들다.....

아아아 돈 벌기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