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올해 쓴 마지막 소설입니다. 슬픈 연말이기도 합니다. 이 소설을 올리며 누군가의 애도에 마음을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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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언제 낫누

올 한 해 쓴 소설을 문집으로 묶는 저만의 작은 연례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비매품 소장용이며 지인 분들께 나눠드릴 생각이에요. 표지는 감사하게도 이해린 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다들 연말 멋지고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길... :D

美국방장관 지명자 몸 곳곳에 '극우·기독교 극단주의' 문신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한 폭스뉴스 진행자 피트 헤그세스를 둘러싼 자질 논란이 증폭하고 있다. 특히 확고한 극단주의적 신념을 드러내는 외모와 과거 언행이 재조명되면서 국방정책을 총괄하고 군을 이끌 지도자가 되기에 적절한지 의구심이 든다는 견해가 미국 안팎에서 제기된다. 15일(현지시간

美국방장관 지명자 몸 곳곳에 '극우·기독교 극단주의' 문신
십자군식 종교적 폭력 촉구하는 등 '위험한 신념' 의심받아
문신 탓 군복무 때 바이든 취임식 임무에서 배제되기도
저서에도 극단성향…"좌파가 애국자 살해·여성 전투 배제하라"
v.daum.net/v/2024111610...

휴가 by 김성호 모든 게 좋았다. 근처에 무연고 묘지가 있는 것을 제외하면.

모든 게 좋았다. 호텔 근처에 무연고 묘지가 있는 것을 재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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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의원들이 녹취록은 조작이다 가짜다 그러니까 노종면 의원의 제안이라는데 웃기다 진짜.ㅋㅋㅋ 제안 거부한건 더 어이가 없고요ㅋㅋㅋ

오늘 오후 인천 부평역 일대 퀴어 축제‥인근 교통 통제 오늘 오후 인천 부평역 일대에서 인천퀴어축제와 반대 집회가 열려 일대 혼잡이 예상됩니다. 인천퀴어축제는 오후 1시 20분부터 4시 30분까지 부평역 인근에서 열리며 부평대로 일대 ...

오늘 오후 인천 부평역 일대 퀴어 축제‥인근 교통 통제 imnews.imbc.com/news/2024/so...

히히 기여운 뇨석

이언주를 국회의원으로 복귀시키는 것보다 훨씬 시급한 이슈가 수백만 개였을 텐데..

신천지 등 한국 사이비 종교의 절반 이상이 왜 개신교에서 파생되었는지 알 수 있는 집회.
'정통' 한국 개신교부터 대부분 세뇌작업과 강제동원, 성경말씀 왜곡에 익숙하기 때문에 이를 심화한 사이비가 꾸준히 탄생한다.
한국에서 사이비 종교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기존 개신교계부터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짐승처럼 살고 싶은 것이 차별금지법”…동성애 혐오 앞세운 서울 도심 ‘연합예배’ 개신교계 연합예배가 열린 27일 오후 서울 도심은 마치 거대한 교회가 된 듯했다. 교통통제가 이뤄진 도심 대로는 메운 신도들은 동성애에 대한 혐오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비판의 ...

이 개신교는 왜 남의 성행위에 이렇게 집요한 관심이 있는 걸까 매번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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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발악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하영상을 보냄. 확실히 오세이돈은 홍준표급 극우 원툴 시장이 맞다.‬
‪https://x.com/mediaorikim/status/1850509367612715274?s=46‬

“짐승처럼 살고 싶은 것이 차별금지법”…동성애 혐오 앞세운 서울 도심 ‘연합예배’ 개신교계 연합예배가 열린 27일 오후 서울 도심은 마치 거대한 교회가 된 듯했다. 교통통제가 이뤄진 도심 대로는 메운 신도들은 동성애에 대한 혐오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비판의 ...

성소수자 혐오선동 명예의 전당
- 오세훈 현 서울시장
-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전 국정원장)
- 박한수 목사(스트롱처치네트워크선교회)
- 김양재 목사(QTM이사장)

“짐승처럼 살고 싶은 것이 차별금지법”…동성애 혐오 앞세운 서울 도심 ‘연합예배’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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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books.com/event/74114
SF어워드 우수상 수상 기념으로 <두 발로 걷는 남자 괴담>이 1000원 특가 대여, 최대 4000원 리뷰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많관부

호흡의 시간 by 김성호 늦은 시각에 평소 나가지 않던 골목까지 개와 산책을 나갔고, 집에는 홀로 돌아왔다. 나는 개를 버렸다.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소설을 정돈해 올려요. 화재로 딸을 잃은 여자와 남은 개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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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사랑법 드라마 너무 재밋오

안뇽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