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일까요?ㅋㅋ
17.10.2025 06:08 — 👍 0 🔁 0 💬 1 📌 0@onlydonknow.bsky.social
대충삽니다...
퇴근일까요?ㅋㅋ
17.10.2025 06:08 — 👍 0 🔁 0 💬 1 📌 0날씨가 기똥차다
17.10.2025 03:59 — 👍 1 🔁 0 💬 0 📌 0아니다 비슷하게 말은 한거 같다 ㅋㅋㅋ
17.10.2025 03:46 — 👍 1 🔁 0 💬 1 📌 0외갓집의 태생적인 우울감?? 이거 진짜 외할아버지 현충원 비석 보면 답 나옴.. 영리하고 위트있고 자학많이하고 찢어지게 가난하고 가족끼리 똘똘 안뭉치고.. 외삼촌 비석앞에서 아버지가 우리에게 준 유일한 것은 10원한장 남기지 않아 가족이 싸우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17.10.2025 03:45 — 👍 1 🔁 0 💬 0 📌 0모친 데리고 서울대 병원 진료 받았눈데 이번만큼은 좋은 말을 하려고 했으나 진료 기다리면서...“엄마는 왜 손이 아예 안가고 남들이 저런딸 있으면 소원이없겠다 하는 아이였는데도 나를 니땜에 내 기분이 내 인생이 망했다 느낌으로 매일 매일 지옥을 줬냐고...” 하려다가 꾹 참았다. 잘 참았다..
17.10.2025 03:42 — 👍 1 🔁 0 💬 1 📌 0난 내가 후려치기를 잘해서 쪼개고 쪼개서 촘롬하게 사고하는 글이 좋더라
반대로 후려치는 드립치면 그거 알아듣는 사람 너무 좋더라! 중간에 이리저리 곰곰 생각한 내용 같이 해 본 거잖아
ㅋㅋㅋ글이 겁나 후려치기하고 그러는데 읽으면서 좋은 거일꺼야 좋은거야 이러면서 읽었어요 ㅠㅜㅠ하아......아마 좋았으면 지난주에 호들갑떨면서 알려드렸을거에요 ㅋㅋ 하아 오늘 두 다리 뻗고 잔다!!!
16.10.2025 07:59 — 👍 0 🔁 0 💬 1 📌 0넷플릭스 러브온더스펙트럼 보면 자폐분들 사회성이 한국 아저씨들보다 훨씬 좋음 상대방한테 질문도 하고 리액션도 하고 컨설팅도 받고(중요)
16.10.2025 07:56 — 👍 1 🔁 1 💬 0 📌 0헉 저 정외과 김영민인줄알고 책 3권 빌려서 보고있엇는데 ㅋㅋㅋㅋㅋ바차님 픽이라 역시나 좋군하면서ㅠㅠ 원효대사 해골물이었던 것이엇다!! 철학과로 다시 갑니다...
16.10.2025 07:48 — 👍 0 🔁 0 💬 2 📌 0개 훈련시키는 예능 보면 항상 개보다 주인이 훈련 안된것 같은 느낌을 받음.
15.10.2025 12:47 — 👍 1 🔁 1 💬 0 📌 0디렉터 타임테이블ㅋㅋㅋㅋㅋ이겠군욬ㅋㅋㅋㅋㅋ
16.10.2025 01:54 — 👍 0 🔁 0 💬 1 📌 0우아.. 진짜 다 통달하셨습니다...
16.10.2025 01:53 — 👍 0 🔁 0 💬 1 📌 0김장하류의 드물게 잘 다듬어진 경상도 남성의 매력지점이 있다. 감정이 요동치지 않고 큰 소리 안내고 목소리가 매우 작고 씨익 웃고 그리고 나를 기엽게 바라봐 준다는 점에서.. 전라도식 호감형은 호탕하고 유머러스하다는 점에서 나랑 케릭터가 겹침
14.10.2025 02:03 — 👍 2 🔁 0 💬 0 📌 0맞습니다!! 내 기준 태업에서 막장까지 가야OECD 동일임금 평균 노동 강도임을 명심하자구용 ㅋㅋㅋ 사실 저도 그리안보이지만 내 실수 복귀해서 이불킥 넘 하는 타입이라 주위에 대충일하는 아재들 따라다님요
14.10.2025 01:51 — 👍 1 🔁 0 💬 1 📌 0올해 휴직은 어떤면에서는 내가 살라고 쉬어가는 의미도 있었겠다. 너무 많은 사람들의 관계를 보이지않는 손으로 통제하느라 지쳐버린 것 같았다. 말끝에는 꼭 내가 나를 잘난척하는 버릇이 들었을 때 이건 아니다 싶었다
11.10.2025 04:30 — 👍 2 🔁 0 💬 0 📌 0내가 너무 맛있어서 짜장면 양념까지 긁어먹자 본인 아들 김치를 물에 씻어서 먹여주던 아줌마가 내 접시 보고 막 깔깔 웃음. 내가 민망해하자 이제 막 미국에서 박사를 따고 온 대학병원 교수 의사 아줌마가 이렇게 먹는 게 맞다고 칭찬해줌.. 그 후로 음식을 조금씩 남기게 됐다는 슬픈 이야기
11.10.2025 04:12 — 👍 0 🔁 0 💬 0 📌 0어릴 적 살던 동네에 고관대작 의사 전문직 자제분들이 사립초 떨어지고 우리 공립초 들어와서 맘들끼리 친하게 지냈는데 본인들 놀이 행사에 어떤 이유인지 종종 나를 초대해서 기생충 체험을 하게 되었다. 한번은 트랙킹을 하고 호텔 중식점에 갔는데 ..
11.10.2025 04:09 — 👍 0 🔁 0 💬 1 📌 0오 전부 노력 또는 의술로도 어찌 안 되는 것들이라 진정한 선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용! 미리 생일 축하드립니다
10.10.2025 02:18 — 👍 0 🔁 0 💬 1 📌 0나름 중학교 영어경시대회 출신인데 길에서 미국초딩이 하는 말 하나도 못알아듣겟네
07.10.2025 10:47 — 👍 1 🔁 0 💬 0 📌 0명동에 뻥아니고 한 100개국 인종이 모인 거 같다. 아부지가 역사적인 현장이라고 함(나처럼 오바해서 표현을 잘함)
07.10.2025 10:45 — 👍 0 🔁 0 💬 0 📌 0오늘 먹부림 난리남
서령 평양냉면 본점-명동 거리푸드-leonidad 핫쵸코🤎
엄마가 가부장 억울함이 없는 혁명가라면 좋겠다
06.10.2025 03:34 — 👍 2 🔁 0 💬 0 📌 0바차님 드립 넘 고급지세요 진심 우아한 유우머에요 고속버스에서 통성으로 웃어브럿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0.2025 07:10 — 👍 0 🔁 0 💬 1 📌 0우연히 그 작가 인터뷰 봣는데 그래도 메타적 유우머가 있는 백인이더라고요. 자기 같은 (멍청한)백인들은 단순해서 이런거 되는데 똑똑하고 복잡한 한국인들은 어려울거라고 ㅋㅋㅋ그거보고 책 살뻔 ㅋㅋㅋ(당했다)
05.10.2025 06:48 — 👍 0 🔁 0 💬 1 📌 0통영에 왔다. 윤이상 작곡가 기념사업에 왜 돈을 내려주냐며 통영주민들이 반대하는 플랭카드가 있다. 윤이상의 바다 홍상수의 나폴리 호텔 .. 통영은 예술성은 다 어디로 간걸까
04.10.2025 14:09 — 👍 1 🔁 0 💬 0 📌 0부자아웃
03.10.2025 05:44 — 👍 2 🔁 0 💬 0 📌 0사람들하고 같이 하니 워빙업 자유형 300m 안쉬고 그냥 그렇게까지 힘들진 않았다. 역시 난 관종이었다.
02.10.2025 01:45 — 👍 1 🔁 0 💬 0 📌 0드뎌 자유수영 유목민 마치고 내일 아침수영강습등록했는데 왜 한다구 했지 벌써 힘들다 ㅜㅜㅜ
01.10.2025 13:15 — 👍 2 🔁 0 💬 0 📌 0주말에 떡볶이 순대 치킨 아이스크림 빵 떡 마카롱 아이스크림 등을 먹었더니 수영 달리기 했지만 살쪘군 🤔
29.09.2025 09:06 — 👍 1 🔁 0 💬 0 📌 0예...ㅠ 지구과학 전공자 뭔가 나랑 안 맞음...(갑자기??)
28.09.2025 13:10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