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와는 확실히 비주얼이 다른 남해.
24.07.2025 09:03 — 👍 82 🔁 39 💬 2 📌 1@gachihaeyo.bsky.social
실시간 비명
동해와는 확실히 비주얼이 다른 남해.
24.07.2025 09:03 — 👍 82 🔁 39 💬 2 📌 1트친들 안녕
10.03.2025 18:14 — 👍 1 🔁 0 💬 0 📌 0⚠️ 아직 사실관계가 밝혀지진 않았지만 현재 X/트위터가 망가진 원인이 디도스 공격에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 주장에 따르면 Dark Storm Team이라는 해킹 단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에 대한 항의 표시로 하루종일 디도스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표현했단 모양입니다.
10.03.2025 17:15 — 👍 179 🔁 607 💬 0 📌 58머지않아 머스크에 의해 ‘효율화’ 당한 미국 정부도 이렇게 터져나가겠지.
10.03.2025 15:15 — 👍 113 🔁 179 💬 0 📌 2블스 오랜만에 돌아오신분들 이거 꼭 보고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쾌적한 블스생활을 위한 삶의 지혜
17.10.2024 02:20 — 👍 1393 🔁 4242 💬 4 📌 65머스크가 인간을 지구에서 화성으로 보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트위터에서 블루스카이로 보낼 수는 있음을 증명하고 있군요.
17.10.2024 01:55 — 👍 748 🔁 1700 💬 2 📌 24인간이 딴거하면 앞발 톡톡해서 부르는 껄룩이
13.09.2024 03:36 — 👍 86 🔁 29 💬 2 📌 1블스로 왔다 트위터가 불난집같다
12.09.2024 23:03 — 👍 0 🔁 0 💬 0 📌 0Hello world
16.07.2024 22:50 — 👍 2 🔁 0 💬 0 📌 0Put some mf respect on Kimbap씨발
25.08.2023 00:06 — 👍 79 🔁 49 💬 5 📌 1블루스카이 로그아웃됐는데 비번 까먹어서 리셋하고 들어옴
23.08.2023 23:35 — 👍 2 🔁 0 💬 0 📌 0전기밥솥에 담긴 채썬 양파 사진
압력취사가 된 채썬 양파 사진
양파 캐러맬라이징 팁
물 한컵 넣고 압력솥에 넣으면 편하게 된다
수요일
수요일은 어떤 요일인가?
수요일에 얼마나 집중해서 일을 쳐내는지에 따라 이후 나흘의 질이 결정되는 요일이다. 수요일에 내일의 나를 믿고 퇴근해 버리면, 목요일과 금요일에 망하는 거다.  월요일에는 화수목금이 있고 화요일에는 수목금이 있지만 수요일에는 목금밖에 없다! 
일은!
해야!
줄어든다!
정신으로 서면을 엿가락처럼 죽죽 뽑아내야 토요일의 내가 평온할 수 있다...
는 사실을 명심하고 으어어 으어어 으어어어어어어!
날이 서고 짜증이 많은 사람들을 보기가 날이 갈수록 힘들다. 그냥 다정하고,힘 쓸 곳에 힘 쓰고, (자기한테 거슬리는 일이 아니라) 화를 낼 만 한 일에만 화 내는 사람들로 만든 버블에서 살아가고 싶다.
그게 안 되면 그냥 고양이 강아지 새 물고기 식물만 잔뜩 보거나…
여름의 대삼각형이군요 (일애만 덕질인생이 남긴 몇 안 되는 지식)
03.08.2023 13:51 — 👍 11 🔁 13 💬 2 📌 1트위터 또 안돼 다시 나는 천천히 일기장 삶으로 돌아갈듯 (여기서도 일기시잖아요)
04.07.2023 01:25 — 👍 2 🔁 0 💬 0 📌 0소셜앱 몰락, 심하게는 모두가 이용하는 오픈웹 시대의 종말 같은 예측이 나오고 있군. 사실 나도 그렇게 예상하고 있기는 했다. 웹소 보면 디스토피아여도 사람들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유투브나 게시판은 살려두는 설정을 많이 보는데, 그렇게 되진 않을 거라고. (물론 그거야 실제 예측이 아니라 소설적 재미와 편리를 위한 설정이지만) 지금까지도 정말로 공짜는 아니었지만, 데이터에 돈을 더 매길 것 같다.
04.07.2023 01:16 — 👍 3 🔁 10 💬 1 📌 0어떤 한국인들은 라면을 젓가락으로만 먹고 어떤 이탈리아인들은 스파게티를 포크로만 먹던데 나는 국수 먹을 때 항상 숟가락이 필요해
03.07.2023 16:12 — 👍 1 🔁 0 💬 0 📌 0To. 블루스카이
02.05.2023 11:57 — 👍 13 🔁 13 💬 0 📌 0함께 궁금해하고 질문하는 것이 삶을 동반한다는 것인가…?
03.07.2023 14:32 — 👍 0 🔁 0 💬 0 📌 0남편과는 (당연히) 다른점이 많고 지금 아는 것들을 전에는 알지도 못했지만 삶에서 궁금한점이 비슷하달까 하는 느낌이 있다. 가치관/세계관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게 단단하지 않고 그렇게 거창하게 정의할게 있는지 모르겠고… 그보다는 내가 삶을 두고 하는 질문들을 공유할 수 있는 것 같아
03.07.2023 14:27 — 👍 0 🔁 0 💬 1 📌 0모든것을 대충 안다고 생각하며 별볼일 없는 것으로 여기며 따분해하고 한탄하지 않으려면 직접 보고 직접 들어야
03.07.2023 04:30 — 👍 1 🔁 0 💬 0 📌 0언론 기사나 인터뷰나 다른 사람을 통해서 전해지는 말이 아닌, 누군가 해석해놓은 것이 아닌, 그 사람이 직접 전하는 말을 듣고 쓴 글을 직접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새삼 든다. 거쳐오는 말들은 직접 듣는 말과 분명 다르고, 거쳐오는 말 중에서도 사람들이 주로 전하는 것들은 전해지기 좋은 이유가 있어서 걸러진 것들이다. 매우 강력하고 고유한 말조차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남는 것은 그냥 호사가들의 늘상 하는 말과 다르지 않을 때가 많다.
03.07.2023 04:17 — 👍 1 🔁 0 💬 1 📌 0아침에 운동하고 깨끗이 씻고 수영복 탈수기까지 돌리고 나와서 학식먹는게 진짜 좋았는데 운동 할수록 입맛돌아서 포동해짐 ㅋㅋㅋㅋ
03.07.2023 01:32 — 👍 0 🔁 0 💬 0 📌 0근데 난 여기 체육관 락커룸이랑 샤워실에서 누군 가리고 누군 벗고 애매하게 서로 불편해하는 분위기가 좀 싫음.. 한국에선 외모 어쩌구 맨날 얘기한다 해도 오히려 목욕탕이나 체육관 샤워실에선 남 신경 안쓰고 편하게 다니는데
03.07.2023 01:29 — 👍 1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