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o

애들아 왔다.

아이고ㅠ

가평 폭우로 가족 사망…홀로 남은 고교생에 '도움의 손길' | 연합뉴스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지난달 경기 가평군 폭우 때 부모와 동생 등 가족을 잃고 홀로 남은 고등학생을 위해 교육 당국이 지원에 나섰다...

가평 폭우로 가족 사망…홀로 남은 고교생에 '도움의 손길'
입력2025.08.08. 오전 8:10 수정2025.08.08. 오전 8:11
경기교육청, 성금 모금 나서…교육감 "가능한 모든 지원할 것" www.yna.co.kr/view/AKR2025...

책상 옴기다 도자기 휴지함이랑 같이 와장창했는데 도자기는 죽고 옥은 살아 남았져^=^)

학생여러분… 티칭 이밸에 “교수가 미숙하고 배울 점이 많다~” 이렇게 적으면… 와 이 교수 진짜 큰일났다 이런게 아니라

이거 읽는 교수들은 백프로

“…. 학부생주제에 지가 뭘 안다고ㅋㅋㅋㅋ” 이런다고 😂

어드민조차도 사실 원래 본질은 교수라서 ‘… 학부생 주제에 교수를 가르치려 들어…?ㅋ’ 할걸

“…. ㅋ 요즘 애들 진짜 자의식과잉 어떡하니 너 이거 가르치느라 고생이 진짜 많았겠다“ 다 이런 느낌임…

학부생이 생각하는 악플과 실제로 받아들여지는 건 좀 많이 다른

글고 나도 남의 이밸 읽다보면 ‘이건 그냥 성적에 앙심품고 적은 악플이구나‘ 이런 생각 들고

내 기준 학생은 악플이라고 적었겠지만 나한테는 교스에 대한 평가 플러스인 악플

“채점이 너무 가혹하다” = 이 사람 기준이 높고 제대로 가르치려는 의지가 있네…

“교수가 편견에 가득차 있다” = 하 이딴 학생 가르치느라 고생 많았겠다!!!

“교수가 너무 신입이라 배울 점이 많다” = 이딴 학생 가르치느라 정말!! 너무!! 고생이 많았겠다!!

“교수가 너무 공격적이다” = 이 학생 빻은 말 했다가 너한테 털렸구나? 😂

세계 고양이의 날에도 여전한 19살 튼튼 두심이

집네 옥 연필꽃이가 있더라. 장인이 만든 합죽선도 발굴함 ^0^)

세계 고양이의 날 화과자. 천재시다. x.com/beniyamiyake...

뽁뽁잌ㅋㅋㅋㅋㅋㅋ 엄청 직관적인 이름이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까지 세계 곳곳의 관광지에서 주류판매점에 갔는데 점원들이 "뽁뽁이" 라는 한국어는 다 알고있다. 어제도 뽁뽁이? 라고 물어보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쭤봤더니 일하다보면 그것만큼은 알게 된대.ㅋㅋㅋㅋ 저번에 도쿄에서도 똑같았고 심지어 포르투에서도 점원 분이 뽁뽁이? 라고 물어봤었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한국인들...

택배를 배달하던 내가 내란잔당 공익제보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여름이 더 희미해지기 전에 연못에 다시 왔다. 인적이 뜸한 평일의 연못에는 연꽃 향기와 풀벌레, 매미소리가 우주라도 메울듯 가득하다.
연못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꿈인지 생시인지'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거였다.
염천(炎天)의 여름이 주는 위로다.

영혼이 향기로워지는 기분이다.

복숭아 후숙 됬구나

오늘 보내야하는 자료를 여태 안주면 어쩌란 말인교.. 작성 담당자를 바꾸던가 나도 짜증나 내 일정있어 오늘 나 쉬는 날이라고ㅠ

친구네 고양이 복실이

친구가 세계 고양이의 날 이라고 보내준 사진.

잘 크고 있구나

고양이 날이니까
경기전 화단에서 편하게 자던 고양이 공유합니다.

MBC뉴스데스크(25.8.7) 보도화면 캡처. <49명이 아파트 230채>라는 제목과 함께 외국인 구매 아파트의 70%가 강남 3구에 몰려 있으며, 탈루 세금이 3천억 원에 달한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조사 대상이 된 외국인 아파트 구매자(12개국) 중 40%가 한국계 외국인이라고.

이들 한국계 외국인들은 ’부모 찬스‘로 집을 구매해 증여세는 안 냈다고 한다.

강남3구 등 고가 아파트 취득 외국인 탈세자에 대해 세무조사에 들어간다는 국세청의 보도자료.

기본소득 그거 할 돈이 어딨어 재정적으로 불가능한 정책이다!!! ...에 대해 이재명이 내놓은 답

‘검은머리 외국인‘(진짜 보도에서 이렇게 말함)들이 탈루한 세금을 걷겠읍니다ㅇㅅㅇ)-3

한파트 남았는데 도통 안풀린다.. 의미를 담자니.... 에바고 그냥 꾸미자니 에바고...

제가 샀어료 이거

이래서 공공사업이라고 걸어놓고 민간위탁하는 거 결사반대합니다 공공에서 해야 할 너무 많은 일이 민간위탁되고 있음 중간에 위탁업체가 삥땅치거나 편법을 동원해서 혈세는 혈세대로 세고 공공사업답게 운영도 안 되고…

어...그래...나 스트레스 많을때 주문했던거구나.......

[일] 벌써 무화과 시즌이군요. 과일타르트 전문점 킬훼봉 2025 무화과 페어. 8월 25일-31일.
신작은 무화과와 카시스 타르트 요구르트 풍미.
그외 무화과와 고르곤졸라 타르트 벌꿀 풍미, 무화과 초콜렛 크림 타르트, 무화과 커스타드크림 타르트.

▓▓▓▓▓▓▓▓▓▓▓░░░░░░░░░ 59.79%

#오늘_반지
새식구! 사이즈는 살짝 타이트하지만.. 타바 가챠 망했어요 ㅋㅋㅋㅌㅋㅋㅋ ㅋ누룽지 사탕이 왔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360도 뱅그르르 보아도 달고나 같아서 웃기네.

아 미챠 나시티 산거 하나 누락됬네… 배대지에서 스포(?) 당하기 싫어서 일부라 안뜯었더니만… 음

오전에 커피 마시고 그대로 자버리는 바람에 다시 커피는 마셔야하나..

펜브스가.. 좋긴 좋아서ㅠ 가끔 재밌는 것도 만들어.. 적당히 만년필스러운 외양, 충전되는 잉크양도 많고, 소재도 나쁘지 않아요. 알루미늄 바디, 선방했다! 닙 뽑기도 준수함(중국 브랜드는 자가몰에서 구매하면 QC 꼼꼼히 하나봅니다.) 대형기 사이즈에 속하지만 흐름이 막 펑펑은 아니라 종이에 크게 구애받지 않음(흐름 호불호 있을듯) 가격대로 3~5만원대. 나쁘지 않아!

단점 : 모델의 색상/무늬 재고없다.. 언제 재발매하는지 모르겠음, 안하는거같다.. 8-8 잉크랑 닙정도만 만드는거 같다. 중국인들이랑 구매 대결 해야한다..

맘에드는 만년필/브랜드는 두세자루씩 사는거 고쳐야...고오쳐야.. 어떻게 고치는데